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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드우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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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1-10-26 03:08:42 0
[♬] 주차 잘못했다간... [새창]
2011/10/26 03:25:18
어깨선 맞추고 오른쪽으로 이빠이
노란칸 보일때까지 후진하고 두바퀴 왼쪽으로 돌려 정상 유지
뒷바퀴 선 밟을때까지 후진 후 왼쪽으로 이빠이
천천히 팍킹
78 2011-10-26 03:01:07 0
아빠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1/10/26 02:54:23
하엘님 여기 말구요.. 자유게시판 밑에 보면
X자 모양이 고민게시판이거든요
거기에 올려보세요..
77 2011-10-26 02:46:01 0
아빠랑 싸웠어요.. [새창]
2011/10/26 02:27:21
게시판 종류중에 자유게시판 (비둘기모양) 밑에
고민게시판 있죠

거기로 옮겨보세요

댓글 달릴거에요
76 2011-10-26 02:44:29 0
한국 주입식 교육의 폐해 [새창]
2011/10/26 02:29:53
이거로 몇명을 낚았는지 ㅋㅋㅋㅋ
'덴마크 회색 코끼리!' 하면 두 눈이 똥그래져서
완전 놀라는 그 반응 진짜 재밌음..
75 2011-10-26 02:38:16 0
지금 제 방에 낯선..... [새창]
2011/10/26 02:27:21
그냥 잘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다가 자기 뺨다구를 몇번이나 때리고 나서야
승질이 뻗쳐서 혈투 벌이지 마시고
지금부터 미리 잡는게 어떠실지요..^^
74 2011-10-26 02:21:33 0
왜 고등학생때 연애에 미쳐서 학업에 소홀히 했는지 알 거 같다. [새창]
2011/10/26 01:27:25
글쓴이는 아직도
'아 내가 마음만 먹으면 고딩때 연애 할 수 있었지'
라고 착각을 합니다.....
73 2011-10-26 02:18:29 0
과제하다 말고 [새창]
2011/10/26 02:16:42
같이 울어주고 싶습니다 ㅠㅠ
72 2011-10-26 02:17:48 0
헤어샵 누님이 미쓰라진 닮았다는데 좋은건가 나쁜건가 고민. [새창]
2011/10/26 02:15:07
친구들 - 재미있는 친구 이미지
여자들 - 거부감 없이 편히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
71 2011-10-26 01:58:46 0
[새창]
사실이 중요합니다

'나는 사과를 먹었다'

라는 사실이 있습니다만
분노가 생기면 이 사실이 보이지 않고
분노에 의해 다른 것들을 얘기하게 되죠 서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과를 먹은 것' 이 자체만 갖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작성자님이 '사과를 먹은 것'의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다가
상대방과 감정이 격해져서 다른 이야기가 오가면 그게 싸움입니다

상대방이 화가 났던 내가 먼저 화가 났던
어쨌든간에 '사과를 먹은 것' 이 사실만 갖고
이야기를 끝내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화가 나고
상대방이 뭐 욕을 하건 뭔 쑈를 하건
사실은 사실입니다

상대방이 사실이 아닌 다른 이야기로 접근할 경우
화가 더 많이 나실 겁니다

그 때 작성자님은 '사과를 먹은 것' 이 사실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본인도 화가 나서 사실이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될 때
그것은 이미 싸움중입니다
70 2011-10-26 01:53:32 0
이해가안가내요 [새창]
2011/10/26 01:18:52
걱정마십시오 잘 하고 있는겁니다
혹시 원피스 라는 만화 아십니까?
거기 나오는 주인공 루피도 어릴적부터
해적왕이 되겠다고 소리칠 때 많은 이들이 비웃었습니다
물론 그의 편이 되어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남들이 뭐라하던
자기 자신이 동요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단, 그 마음을 지키는 것도 본인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겠지요

작성자님 친구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친구의 꿈을 그렇게 놀리고 부정적으로 얘기한다면
저는 그 친구를 친구라고 여길 수가 없겠습니다
69 2011-10-26 01:48:09 0
할로윈파티 추천좀요 [새창]
2011/10/26 01:21:34
당장 이마트 가셔서 호박을 사시고
대충 머리에 쓴 다음
리니지 할로윈 이벤트를 즐기세요^^

이게 아닌가...
68 2011-10-26 01:45:09 0
너무 외롭네요 [새창]
2011/10/26 01:39:53
현실에서도 채워질 수 없는 허전함을
어떻게 온라인에서 채울 수 있겠습니까만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렇게 외로울 때
어릴적부터 뭔가 해보고싶었다 라는 걸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아했던 운동이라던가 악기라던가
당장 내가 남 눈치 안보고 시작할 수 있는 것

몸을 만들어보는 건 어떻습니까?
맨몸 헬스 하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67 2011-10-26 01:35:28 0
지금만 이해할수있는이야기 [새창]
2011/10/26 01:05:49
이 시간의 오씨엔이라
해피타임^^
66 2011-10-26 01:34:47 0
우린 조금 다르지만 괜찮아 [새창]
2011/10/26 01:13:46

물론 우리두^^
65 2011-10-26 01:34:47 33
우린 조금 다르지만 괜찮아 [새창]
2011/10/26 02:27:31

물론 우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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