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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hinCh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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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22-10-26 16:26:57 0
몸매좋은 여직원이 노브라로 출근합니다 [새창]
2022/10/25 17:39:22
이젠 제목만 봐도 어떤글인지 알 수 있는걸보니 나도 오유좀 줄어야겠다
574 2022-10-14 12:20:55 4
오유에서 dm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22/10/14 11:36:13
정회원 신청 하셔야 가능해요
573 2022-10-11 15:02:52 8
내 애인이 내 절친한테 갈치 뼈를 이렇게 발라줘도 괜찮다 vs 안 괜찮다 [새창]
2022/10/10 13:52:18
발라주는건 좋은데 토막내서 밥 위에 올려주는건 노노
572 2022-09-16 13:33:41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했어요 ㅎㅎㅎ [새창]
2022/09/07 17:12:58
방문수 부스터 사시면 하루에 2씩 올라가니 참고하세요~
571 2022-09-14 14:28:15 2
회사후배가 결혼식에서 여친인척 해준다길래 오해했다가 [새창]
2022/09/14 13:56:26
하지마!!
570 2022-07-20 15:05:05 4
일본 이자까야에서 만난 중국인과 한국인 [새창]
2022/07/20 00:26:02
끝까지 보고 김정은 찿으러 올라갔다 온 사람 손!
569 2022-07-17 11:26:55 0
[새창]
어머니는 여자의 삶을 받아들이고 함
-> 어머니는 여자의 삶을 받아 들이"라"고 함
568 2022-07-10 12:57:35 5
최근 유행이라는 짜먹는 커피. Jpg [새창]
2022/07/10 00:18:27
"식품첨가물의 정확한 정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C%8B%9D%ED%92%88_%EC%B2%A8%EA%B0%80%EB%AC%BC

유한락스를 드시면 안됩니다."

희석해서 세척용으로는 사용가능할듯하나 벌컥벌컥 마시면 뒤짐.
567 2022-07-08 18:23:18 1
이렇게 생긴 기타(어쿠스틱인지 일렉인지 모름) 찾아요 [새창]
2022/07/08 18:17:21
Martin Left-Handed Guitar Steel String Portable Backpack Acoustic Guitar with Soft Gig Bag, Made with Sustainable Wood Certified Parts https://a.co/d/dXwKEfD
이런건가요?
566 2022-07-05 12:38:30 2
뭐 하시는 겁니까? 여긴 도서관이라고요! [새창]
2022/07/05 11:10:55
펑엉 펑엉 vs 퐁쇽 푱쇽
565 2022-06-25 13:29:14 13
외계인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2/06/25 11:03:23

크큰 우주에.. 모래같이 작은 우리들인데 서로 지지고 볶고.. 참 의미없는것같아요...
564 2022-06-24 10:44:36 5
우울할때 친구를 만나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23 21:07:22
나 저 기분 알것같에요. 기분은 별루라 뾰루퉁한데 친구들이 옆에서 저러면.. 내적갈등 좀 오면서..어깨 들썩들썩 하다가..에라이 하면서 같이 지름ㅋㅋㅋㅋ
563 2022-06-19 14:49:08 17
뇌정지 오는 영상 [새창]
2022/06/19 14:27:32

이런느낌
561 2022-06-17 17:44:39 24
가슴에 묻다 [새창]
2022/06/17 07:36:22
가족끼리 스시가게를 하고있었어요.
주말마다 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했는데, 갈때마다 항상 같은 시간에 오는 아버지와 아들 손님이 있었어요.
아이는 몸이 조금 불편 해 보였지만 아버지는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포장 된 스시를 픽업하게 지켜보더라구요.
스시 종류가 엄청 많았지만 이 부자는 항상 먹는 스시가 똑같았어요.
주말마다 자주 봐서 인사정도를 하던 사이가 됬을때, 학교때문에 바빠져서 한달정도를 못나갔지요.
여유가 생겨 다시 주말에 도와드리러 갔는데, 항상 같이 오던 아버지가 웬일인지 혼자 왔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먹는 스시가 없다면서 만들어줄 수 있냐고..
뭐야..이 아저씨는 저 스시 엄청 좋아하나보네, 라고 혼자말로 중얼거렸는데, 울 아버지가 살짝 말해주기를...
같이 오던 아들은 몸이 안좋아져서 하늘나라 갔다고, 지금 저 아저씨는 지금 스시를 먹으러 오는게 아니라 추억을 먹으러 오는거라고..
그냥 생각이 났어요 예전에 겪었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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