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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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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디아 작붕은 자금줄 끊긴게 아니라
예산 분배를 잘못해서 초반에 예산 다 쓰고
나중에 부족한 예산을 하청써서 메꾸려고 한 것이 원인입니다.
스폰서인 nhk가 잘못한게 아니라 감독인 안노가 잘못한거에요.
여담으로 한 편은 한국에 하청을 맡겼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전량 폐기처분하고 사비를.들여서 만든게 중간에 나온 총집편이죠.
이 사건때문에 안노가 "일본은 500엔에 하청주면 1000엔어치의 장인정신을 발휘하는데 한국은 500엔주면 딱 500엔치만 한다." 라고 한국 하청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나라에서 욕 좀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