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참고로 프레임 아무리 높아도 서비스해주는 회사에서 코딩을 병신같이 해서 내놓으면 짤려서 나오기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죠.

12496 2014-03-16 23:07:37 0

그렌라간 20화 돌파했네요 [새창]

단순히 현실주의자가 된거죠.
뭐든지 열혈이나 근성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현실에 타협한 것.

사실 당시 주어진 상식으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에요.
그저 시몬이 먼치킨이었을뿐

12495 2014-03-16 23:04:49 0

2분기 신작 만화가씨랑 어시스턴트씨랑 요약 [새창]

안정적인 개그의 히로유키.
전작인 동인워크처럼 개그 파장이 맞으면 재미있고, 아니면 재미없고.

하지만 알아둬야할 건 이 분이 그린 월희/페이트 동인지 + 생물체(곽형준)의 번역물은
애니메이션이 나오기전, 많은 사람을 달빠의 세계로 빠져들게하는 입구였죠.

12494 2014-03-16 22:58:41 0

[새창]

그것도 표절로 처리해서 욕먹습니다
만화는 아니고 게임의 경우입니다만.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의 모로보시 키라리 의상이 패션지에 나온것을 베낀거라 욕먹었죠.

12493 2014-03-16 22:57:01 1

여러분의힘이필요합니다... [새창]

중국풍 배경의 여성향하면 생각 나는 것은 환상게임, 십이국기, 채운국 이야기 인데.

여기서 천년지애랑 어감..이랄까 글자수가 같은건 '환상게임, 십이국기'
십이국기는 소설, 환상게임은 만화인데 '그림체'라니 환상게임인가...했는데 생각해보니 애니도 있었군요.

12492 2014-03-16 22:53:26 0

여러분의힘이필요합니다... [새창]

설마 환상게임?

12491 2014-03-16 22:47:29 3

이젠 고전짤이지만 다시봐도 놀라운 마마마 필름 경매가격 [새창]

더 많은 덕질물품을 위해서죠. 저게 좋긴하지만
만약 천만원에 팔면 마도갓 피그마만 몇백개를 살 수 있잖아요.
질과 양의 승부에서 양을 선택하는 사람은 꽤 많을 듯

12490 2014-03-16 22:33:09 1

사쿠라장은 왜 2차창작물이 없는가... [새창]

???? 엄청 많은데 무슨 소리신지 모르겟네....
c83, sc57

12489 2014-03-16 21:35: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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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게임이라니까 이런 저런 말이 나오지만

정말 스포츠로 생각해서. 다같이 동네나 학교 축구시합하는 데.
우리팀에서 한 사람이 유독 대충대충해서 팀 성적이 안 좋을 때
좀 열심히 해달라고 하니까

"어차피 즐기자고 축구하는 건데 왜 그래, 너 무슨 운동중독이냐?"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생각을 해야죠.

12488 2014-03-16 20:42:59 0

[새창]

레너스의 유스네는?
그녀의 마음을 훔쳐 달아났지.

칼라일의 에델린은?
오, 맙소사, 그녀의 가슴을 훔쳤지.

이라무스의 메리안은?
드디어 침대에까지 끌어들였네.

오! 위대한 모험가 후치. 어떠한 엄청난 모험에서도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12487 2014-03-16 20:38:28 0

여동생 있는 사람들만 공감 [새창]

12486 2014-03-16 20:25:00 3

日 아베 총리, 만화로 '젊은 농업가' 키우기 전략 [새창]

이건 또 무슨 멍청한 소리지
검은 사기 본 사람에게 사기꾼되고
카이지 본 사람에게 도박꾼 하라는 것도 아니고.

만화랑 현실이랑 구분해야한다고, 그거 못하는 덕후들은 사회적암이라고 깔땐 언제고.
누가 가장 만화랑 현실을 구분 못 하는 건지 참.

12485 2014-03-16 19:49:40 0

학원 백합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푸른꽃...은 남캐가 꽤 나오는 군요 NL도 있고. 주체는 GL입니다만.

12484 2014-03-16 11:02:39 1

[참가신청] 애니게 라노벨 콘테스트 참가신청 게시글 [새창]

참가. 그나저나 별도의 참가신청 안받는 걸로 바꾼다고 했던것 같은데 원상복귀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