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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2 2013-11-21 23:38:13 0
안흔한 성공한 실사화 [새창]
2013/11/21 23:25:54
참고로 쓰르라미 울적에 실사판 영화도 팬들에겐 대차게 까였지만, 선입관이 없는 일반 관객이나 비평가들에게는 비교적 호평을 받으며 DVD시장에서도 잘 팔렸습니다.

쓰르라미 울 적에 애니도, 기존 게임팬에게는 엄청 까였지만 애니로 입문한 사람에게는 호평이었고.
마찬가지로 영화판은 게임+애니로 입문한 사람에게 엄청 까였지만 새로운 사람에게는 또 새로울 수 있는 거죠.
9811 2013-11-21 23:36:25 0
안흔한 성공한 실사화 [새창]
2013/11/21 23:25:54
솔까 애니만으로는 오덕이란 특정계층밖에 수익을 못 뽑으니까요. 오덕계층은 충성심이 높아서 기본 수익은 보장되지만 그 이상은 내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은수저나 토끼드롭스 같은 일상물이나 DMC같은 개그물은 실사화해도 무난하면서도, 저예산으로 끝날만한 걸 저렇게 실사화해서 넓은 층에게도 팔리게하려는 "시장 개척"의 의미가 강합니다.

실제로 닌텐도 DS와 Wii는 코어게이머를 공략하기엔 빈약한 성능이라 엄청까였지만, 결과적으로 새로운 유저층을 개척하여 라이벌 기종인 PSP와 PS3, XBOX360보다 많이 팔았죠.
이런 전례를 생각하면 저는 이런 실사화 시도가 새로운 층을 유입하는 것이 나쁘다고만 보지는 않습니다.
9810 2013-11-21 22:55:39 22
열도의 제목학원 36 [새창]
2013/11/21 22:02:20
중간에 울트라맨 led는
울트라맨의 가슴에 있는 불빛이 빨갛게 깜박이면 에너지가 다 되서 못 싸우거든요.
그래서 led같이 수명이 긴걸로 바꾸니 깜박이질 않아 계속 괴수랑 싸운다는 소리인게 난 왜 항상 재미있는 걸 재미없게 해석하는 걸까.....
9809 2013-11-21 21:55:27 16
스파이더맨 선발대회 [새창]
2013/11/20 10:32:53
아싸씨노!!!
9808 2013-11-21 21:10:57 5
중2병 스테이 나이트 [새창]
2013/11/21 20:28:38
그당시로도 페스나 동인애니는 구렸음.
2006년인데 같은해 애니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로의 사역마, 코드기어스 1기, 무사시 건도, 데스노트, NANA 등등.
9807 2013-11-21 19:43:02 0
저는 주인공이 찌질한 면이 없으면 싫던데... [새창]
2013/11/21 19:11:26
1 애니랑 소설이랑 느낌이 확 다릅니다. 소설이 애니화되면 심리묘사가 뭉텅 날아가는데, 그렇게 되면서 소설에선 공감되던게 애니에선 찌질이가 되는 경우가 꽤 되죠.
하루유키수준은 아니라도, 같은 피해를 맛본게 사쿠라장의 주인공.

그리고 노비타는 성장을 해버리면 도라에몽 만화의의가 날아가버리는 경우라 성장형 주인공은 아니죠. 아니 원래대로라면 성장하고서 만화가 끝나야 되는데 작기분이 돌아가셔서 영원한 찌질이가 되버림 ㅠㅠ

에우레카는 ao까지 전부 봤어요. 아네모네가 귀엽죠 아네모네...
9806 2013-11-21 18:33:02 0
아....아웃브레이크 컴퍼니 7화 보는데요 .. [새창]
2013/11/21 17:25:41
거짓말 같죠? 진짜입니다.
심지어 노래(?)만 녹음해다가 길거리에 계속 틀어놓는 곳도 있던걸로 기억-_-;;;
9805 2013-11-21 17:59:15 143
[새창]

그렇게 우리에 대해 잘 알면 우리랑 사귀어주던가.
9804 2013-11-21 17:51:15 41
오덕과 사귈수 있으십니까?.JPG [새창]
2013/11/21 17:25:58
11 지크로리 누님연방은 한국 오덕만의 문화(?)입니다.
실제로 지온이 어린아이, 연방이 누님캐릭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요.
9803 2013-11-21 17:06:11 0
응답1994 권고조치 "사투리 욕설, 품위 어긋나" [새창]
2013/11/21 15:32:37
보통 정권이 우민화정책을 할 때는 엔터테인먼트를 팍팍 밀어주는 데.
이렇게나 10~20대들이 좋아하는 걸 대놓고 핍박하는 걸 보면, '제발 정치에 관심 좀'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9802 2013-11-21 12:17:45 5
[새창]

어...저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덕질을 십몇년 해왔지만.
솔까 한번도 엘레강스하고 고급문화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9801 2013-11-21 00:20:43 0
오유로리를 찜쪄왔슴다 [새창]
2013/11/21 00:16:22

로리다아아아아아
9800 2013-11-21 00:07:58 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실사판.JPG [새창]
2013/11/21 00:02:03

Einzbern// 그 환상을 박살내주마
9799 2013-11-21 00:06:15 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실사판.JPG [새창]
2013/11/21 00:02:03
Einzbern// 사진에 없어서 그렇지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798 2013-11-21 00:04:07 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실사판.JPG [새창]
2013/11/21 00:02:03
http://youtu.be/wXoueYRE4IY

같은 회사(TMA)에서 만든 케이온 엔딩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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