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542 2013-10-22 23:29:12 4

촤라라랄라락 [새창]

2013/10/22 23:13:12

이 글을 행보관님이 좋아합니다.

9541 2013-10-22 22:34:32 23

BGM 외계인이 처들어 왔다 다음중 누가 가장 빨리막을수있는가? [새창]

2013/10/22 20:46:59

휴가짤린 캡틴 아메리카(직업 : 군인)

9540 2013-10-22 18:55:58 2

만화에서 가장 공감가는 캐릭터 [새창]

2013/10/22 18:40:53

마샨 선생님의 가장 훌륭한 점은, 다른 솔로캐릭터들은 잘되다가 여자가 죽거나 헤어지거나. 페이스리스처럼 깔끔(?)하게 차이는 식인데.
그런거 없음. 러브라인 자체가 안 나옴. 썸씽? 그게 뭐죠?

9539 2013-10-22 18:45:18 0

[새창]

서번트 서비스. 그 붙기 더럽게 어렵다는 공무원인 시점에서 일상이 아님(...)

9538 2013-10-22 15:34:52 26

[새창]

딱 전시행정의 표본이죠. 자기가 양성평등 정팩을 펼치려고 어필하고 싶은데
법안을 내놓거나, 새로운 정책을 펼치는 건 눈에 안 띄지만. 저렇게 뭔가 만들어 놓으면 눈에 확띄잖아요.

마치 시에서 내놓는 보도자료를 보면, 정책이자 구조개혁 선전보다는 떠들썩한 행사나, 새로운 시설 유치를 위주로 내놓것과 같은 거죠.

역차별 이전에 생각없는 전시행정을 비판해야하 할 듯 싶네요.

9537 2013-10-22 01:58:30 2

혹시클라나드 원작 다깨신분 있나요? [새창]

2013/10/22 01:05:23

쿄는 진짜 다른 캐릭터 루트에서 빛나는 재미있는 캐릭터. 코토미루트나 나기사루트나, 어딜가도 듬직한 친구지만.
정작 본인의 루트는... 뭐랄까, 다른 캐릭터는 '가족'이란 테마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데. 쿄/료 루트 테마는 솔까 가족이 아니라 연애(그 이상은 스포일러라서 자제하겠음)

9536 2013-10-22 01:55:17 0

혹시클라나드 원작 다깨신분 있나요? [새창]

2013/10/22 01:05:23

애니만으로도 대부분의 루트 구현되어있습니다. 토모요 루트도 축약이지만 거의 구현했고.
쿄/료. 그리고 이름이 기억안나는 료 남친 자슥. 그리고 애프터스토리에서 아키오/사나에 이야기, 이렇게 삭제된건데요.

순서대로 설명드리자면

쿄 루트의 경우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쿄와의 연애'가 가장 큰 소재다보니, 최종적으로 나기사 루트 가려면 쿄 루트는 구현불능(같은 이유로 토모요루트도 후반이 잘렸지만, 따로 한편이 나왔죠)
그리고 료 공략루트는 사실상 쿄 루트의 배드엔딩이기 때문에 구현불가.
료 남친 스토리는 클라나드에서 가장 재미없는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잘라버리는 게 정답.(스토리 이해에도 큰 지장 안 주고)

아키오/사나에 이야기는 넣어도 큰 문제는 없었을듯 한 데. 아마 시간관계상 잘라버린 것 같네요. 내용도 크게 반전이나 감동이 있는 내용은 아니라...

9535 2013-10-22 01:48:12 0

우리나라 작품이 일본가서 애니된 대표작 [새창]

2013/10/22 01:32:44

똥망 라그나로크 ㅋㅋㅋㅋㅋㅋ

9534 2013-10-22 01:45:17 0

애니메이션 사상 최강의 ㄱㅈ는 솔까 [새창]

2013/10/22 01:24:05

고자왕 비랄.
엘프급 아내와 귀여운 딸가지기 Vs 고자되기 에서 고자되기를 선택한 비범한 녀석

9533 2013-10-22 00:56:55 0

애니화 될때 이 회사만큼은 제발! 싶은 제작사를 말해보죠. [새창]

2013/10/22 00:51:28

스튜디오 딘. 쓰르라미 울적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드래곤 크라이시스 등. 좋은 원작갔다가 숱하게 말아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