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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7 2013-07-13 22:53:07 0
애니 추천점여 [새창]
2013/07/14 00:45:20
요즘 왜 이리 추천달라는 사람이 많지.
이렇게 추천 구걸하면 줄 것 같아요?
8566 2013-07-13 22:53:07 0
애니 추천점여 [새창]
2013/07/13 22:49:40
요즘 왜 이리 추천달라는 사람이 많지.
이렇게 추천 구걸하면 줄 것 같아요?
8565 2013-07-13 22:40:36 0
교뒷천 이렇게 끝나네요(스포) [새창]
2013/07/13 22:36:28
백합얀데레 하악하악
8564 2013-07-13 22:40:16 0
[네타/논쟁주의]금서 진히로인은 인덱스입니다 [새창]
2013/07/13 22:12:43
타이틀에 히로인을 암시하는 단어가 있으면 그 히로인이 보통 승리합니다.
자세한 예를 들면 각 작품 스포일러가 되버리니까.
그나마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유명한걸 대자면. 토라도라->토라(호랑이)->타이가 승리죠.
8563 2013-07-13 20:50:11 15
올바른 성장의 예 .jpg [새창]
2013/07/13 20:41:35


8562 2013-07-13 20:50:11 62
[새창]


8561 2013-07-13 20:25:00 0
[새창]
스토리가 그림체도 극복한 대표적인 예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카논을 비롯한 초기 키 게임들. 쓰르라미 울 적에 등이 있고.

반대로 그림체가 예뻐서 스토리가 별로 여도 뜬 사례로는 나친적(브리키 보정), 트러블 다크니스 등이 있죠
8560 2013-07-13 20:21:22 0
[새창]
영화의 경우 스토리가 얕으면 오락용 영화라고 까이는 경향은 있지만
트랜스포머나 아바타 같이 스토리가 아닌 영상미, 연출기법으로 승부하는 경우도 어느 정도 인정 받죠.
8559 2013-07-12 19:46:17 0
마마마 호무라와 마도카 [새창]
2013/07/12 19:37:45
호무호무하지 않고 호러호러하네요
8558 2013-07-12 19:29:28 2
음료수계의 짬짜면 jpg [새창]
2013/07/12 19:15:20
근데 솔까 오렌지/포도주로 고민한 적은 없는 데
콜라/사이다는 여전히 고민됨. 콜라 사이다를 저 구조로 안 내놓을까요
8557 2013-07-12 19:29:28 56
음료수계의 짬짜면 jpg [새창]
2013/07/12 21:35:28
근데 솔까 오렌지/포도주로 고민한 적은 없는 데
콜라/사이다는 여전히 고민됨. 콜라 사이다를 저 구조로 안 내놓을까요
8556 2013-07-12 19:24:09 0
왜! 왜! 마미상은 동인지나 팬아트나 만날 안습이야! [새창]
2013/07/12 18:55:27
우로부치 작품에서 거유라는 건 앞날에 불행뿐이란 소리죠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다른 캐릭이 행복하단 건 아니고...
8555 2013-07-12 18:39:26 1
페이트 제로보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보고 있는데.. [새창]
2013/07/12 18:19:59
1 하지만 그런 찌질한 과정을 거쳐서 등짝간지남이 탄생하는 겁니다. 하악하악.
8554 2013-07-12 18:34:29 0
30년전 최고의 명작.wmv [새창]
2013/07/12 18:31:39
랄랄라~ 랄랄라~ 파트라슈는 맛있어~
8553 2013-07-12 18:25:45 0
페이트 제로보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보고 있는데.. [새창]
2013/07/12 18:19:59
페스나는 애니를 보시면 안 되고, 게임으로 하셔야 되요.
잘못된 시나리오 짜집기의 대표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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