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능성의짐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1-01
방문횟수 : 47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507 2013-07-09 23:29:36 1
한국영화는 장르불문하고 공통된 이상한 법칙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3/07/09 22:54:49
음 동막골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장진 감독의 시나리오 스타일이 그렇다고해야하나요.

킬러들의 수다도 그런 식이였고, 연극 쪽에서도 택시 드리벌, 매직타임, 서툰사람들 등등도 그래요.

억지감동이라기보다는 군상극에서 클라이막스를 주기 위해 위기->극복(결말)을 넣으려다보니 그런 느낌이 있죠.
8506 2013-07-09 23:29:36 1
한국영화는 장르불문하고 공통된 이상한 법칙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3/07/10 00:01:13
음 동막골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장진 감독의 시나리오 스타일이 그렇다고해야하나요.

킬러들의 수다도 그런 식이였고, 연극 쪽에서도 택시 드리벌, 매직타임, 서툰사람들 등등도 그래요.

억지감동이라기보다는 군상극에서 클라이막스를 주기 위해 위기->극복(결말)을 넣으려다보니 그런 느낌이 있죠.
8505 2013-07-09 21:39:43 1
간부 군생활 甲of甲of甲of甲 [새창]
2013/07/09 21:01:30
그래도 백분토론 나올 때 보면 그나마 말이통하고, 가끔 촌철살인같은 한마디가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진중권 교수의 딱 대척점 내지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함. 어떤 듣보가 아니라 이 사람이.
8504 2013-07-09 19:22:08 5
[브금,스압]크툴루신화 6편-엘더 갓 [새창]
2013/07/09 18:49:18

8503 2013-07-09 18:42:42 4
[새창]
아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요.
남편이 취미로 모으던 물건 치웠는 데. 남편이 괜찮다고 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TV를 보던 밥을 먹던, 뭘 하더라도 혼이 나간 사람 같다고ㅠ_ㅠ
8502 2013-07-09 18:42:42 1
[새창]
아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요.
남편이 취미로 모으던 물건 치웠는 데. 남편이 괜찮다고 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TV를 보던 밥을 먹던, 뭘 하더라도 혼이 나간 사람 같다고ㅠ_ㅠ
8501 2013-07-09 18:33:48 0
[새창]
책 표지가 저렇게 흔들린것처럼 보인다구요? 파본인거 같네요. 구입하신 서점에서 교환받으세요.
8500 2013-07-09 18:23:21 0
한번에 뿌리뽑기.gif [새창]
2013/07/09 17:53:19
우리나라는 저런거 쓰는 것 보다 월급 10만원도 안 되는 병사를 부리는 게 싸게 먹히죠. 크흡 ㅠ_ㅠ
8499 2013-07-09 16:38:05 0
조현오 "노무현 새 차명계좌 있다" 주장에 재판부 "그만" [새창]
2013/07/09 16:30:37
재판부 : 조!!!
8498 2013-07-09 12:38:18 0
PSP 고치러 서울에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7/09 12:05:47
1 택배로 수리하신다면 인천의 '프론티어'라는 매장이 PSP수리하는 곳 에선 가장 유명합니다
8497 2013-07-09 12:28:54 0
PSP 고치러 서울에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7/09 12:05:47
국제전자센터의 약자입니다.
서울 남부터미널 코앞에 있습니다.
8496 2013-07-09 11:55:45 0
불법 스캔 / 해적판의 폐해 [새창]
2013/07/09 11:39:18
저는 일판읽으면서 '스탠드 유저'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오히려 스탠드사라고 하면 바로 와닿지 않더라구요. 영어+한문 조합은 일본은 몰라도 한국어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니까요.
8495 2013-07-09 11:42:33 0
사람들이 다 그런듯; [새창]
2013/07/09 11:01:2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4882
대표적인 인식차이의 사례
만약 같은 수위의 짤이 애니게시판에서 2D그림으로 올라왔으면 먼 옛날에 보류게시판 갔음.
8494 2013-07-09 11:38:18 7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0:59:41
음료수는 그래도 "마실것"이라는 물건이라도 남지.
그런식으로 치면 확밀아같은 거에서 과금하고서 카드뽑는 짓은 뭐하러 합니까. 아무것도 안 남는데?
보아하니 확밀하나 롤같은거 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하는 거 보니 속터지네요.

백번양보해서 1만엔어치 음료수산건 과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것에 대햇서 설득하고 대화로 풀어나갈 생각은 안 하고, 그 뒤에 가사포기+식비,생활비를 용돈만으로 해결을 선언했다는겁니다.
"지금 자기가 무슨 잘못했는지 몰라?"와 함께, 여자의 가장 무서운 말에 속하는 "선택해. 걔야? 나야?"를 극단적인 형태로 선언하신거죠.

일반적인 남자가 저 질문 받으면 어떤 행동을 보이는게 타당할까요?
8493 2013-07-09 11:38:18 42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2:22:24
음료수는 그래도 "마실것"이라는 물건이라도 남지.
그런식으로 치면 확밀아같은 거에서 과금하고서 카드뽑는 짓은 뭐하러 합니까. 아무것도 안 남는데?
보아하니 확밀하나 롤같은거 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하는 거 보니 속터지네요.

백번양보해서 1만엔어치 음료수산건 과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것에 대햇서 설득하고 대화로 풀어나갈 생각은 안 하고, 그 뒤에 가사포기+식비,생활비를 용돈만으로 해결을 선언했다는겁니다.
"지금 자기가 무슨 잘못했는지 몰라?"와 함께, 여자의 가장 무서운 말에 속하는 "선택해. 걔야? 나야?"를 극단적인 형태로 선언하신거죠.

일반적인 남자가 저 질문 받으면 어떤 행동을 보이는게 타당할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26 427 428 429 4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