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6
2013-03-27 10:11:20
0
ㅋㅋㅋㅋ
근데 타이버니 관객이 3900명이란 것도 참 적은 것 같네요.
하긴 국산 애니도 아니고, 애들용이 아닌 덕후 층. 그것도 일부만 노린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근데 타이버니 관객이 3900명이란 것도 참 적은 것 같네요.
하긴 국산 애니도 아니고, 애들용이 아닌 덕후 층. 그것도 일부만 노린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7305
2013-03-27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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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타이버니 관객이 3900명이란 것도 참 적은 것 같네요.
하긴 국산 애니도 아니고, 애들용이 아닌 덕후 층. 그것도 일부만 노린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근데 타이버니 관객이 3900명이란 것도 참 적은 것 같네요.
하긴 국산 애니도 아니고, 애들용이 아닌 덕후 층. 그것도 일부만 노린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7303
2013-03-26 23:26:47
0
1 둘 다 아닙니다. 그냥 오오쿠가 유행해서 그거 소재로 만든거.
굳이 치자면 시기상 드라마/드라마 기반 영화 입니다.
스토리는 복수를 위해 오오쿠에 들어가 최고궁녀가 되기위해 분투하는 토키코의 이야기로.
게임의 시스템은 서로 암투를 벌여서 알리바이(시대극인데), 루머(시대극인데) 등을 증명, 파훼하는 방식입니다.
역전재판의 대장금버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굳이 치자면 시기상 드라마/드라마 기반 영화 입니다.
스토리는 복수를 위해 오오쿠에 들어가 최고궁녀가 되기위해 분투하는 토키코의 이야기로.
게임의 시스템은 서로 암투를 벌여서 알리바이(시대극인데), 루머(시대극인데) 등을 증명, 파훼하는 방식입니다.
역전재판의 대장금버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7302
2013-03-26 19:16:47
38
1살 훈이나
5살 훈이나
거...참.....
5살 훈이나
거...참.....
7301
2013-03-26 18:37:01
10
그냥 추천주면 감지덕지한 줄 알아야지.
뭐 완결난 소설책가지고 추천을 눌러달라고 조건까지 붙이고 그래요.
완결난거 뭐가 있나 한참 생각하게 만들고 말이야-_-
7300
2013-03-26 18:37:01
1
그냥 추천주면 감지덕지한 줄 알아야지.
뭐 완결난 소설책가지고 추천을 눌러달라고 조건까지 붙이고 그래요.
완결난거 뭐가 있나 한참 생각하게 만들고 말이야-_-
7299
2013-03-26 18:17:24
0
좀 오래되었으면서 두고두고 볼 정도는 아니다 싶은건 정리해서 중고로 팔던가, 무료 나눔하던가, 폐지로 버리던가...
또는 꽤 한동안 안 보겠다 싶은건 골판지 박스에 담아두고 테이프로 봉인. 그 안에 뭐가들었는지 리스트를 박스에 적어두는거 잊지마시구요.
그 뒤에 장롱 위나 침대 아래같은 곳에 두시면 됩니다.
또는 꽤 한동안 안 보겠다 싶은건 골판지 박스에 담아두고 테이프로 봉인. 그 안에 뭐가들었는지 리스트를 박스에 적어두는거 잊지마시구요.
그 뒤에 장롱 위나 침대 아래같은 곳에 두시면 됩니다.
7298
2013-03-26 18:09:23
0
예비군 나갈려고 전투복 입을 때 마다 사라지는, 리모컨 같은 녀석.
7293
2013-03-26 11:04:26
0
허니와 클로버.
그리고 소설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보다보면 '난 뭐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이 듬. 특히 학교같은 거 째고서 보면 가슴이 아파옴.
그리고 소설로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보다보면 '난 뭐하고 있는 거지'란 생각이 듬. 특히 학교같은 거 째고서 보면 가슴이 아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