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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2 2013-03-07 19:47:47 0
아청법 관련해서 난 누님파니 괜찮다, 여장남자파니 괜찮다하는데 [새창]
2013/03/07 19:31:03
명백히 때문에 실제론 상식선에서 단속 아닐까 기대했는데.
성인임이 명백하지만 교복입은 걸 유죄판결한 판례가 생겨버려서 말이죠 ㅋㅋㅋㅋ
7081 2013-03-07 19:44:57 0
슈타게 관련소식을 올리고 턴을 마칩니다. [새창]
2013/03/07 19:41:04
어? 슈타라지는 세키 토모카즈나오면 항상 막방이던데.

이건 시작하자마자 최종화인가욬ㅋㅋㅋㅋㅋ
7080 2013-03-07 19:32:39 0
[새창]
11 ㄴㄴ 반대 입니다. 성공이 불투명한데 2쿨이나 만들까요.

오히려 페이트는 미연시의 금자탑을 쌓았는 데. 스튜디오 딘은 그거 믿고 대충해도 성공하겠지 마인드로 만듬. 실제로 제작비 투입대비 수익은 성공.

이런 성향은 같은 회사의 애니. 봉신연의 쓰르라미 울 적에 에서도 여실히 드러남
7079 2013-03-07 19:07:04 2
bgm)??밑에 스쿨데이즈가 이거 맞죠? [새창]
2013/03/07 18:16:02
음 애니는 저렇고.
게임판 결말 중에 기억 남는 게.

1. 세카이랑 사귀게 됨. 코토노하 참지 못하고 세카이와 마코토가 보는 앞에서 po투신자살wer. 세카이 멘붕하고 엔딩

2. 코토노하랑 사귀게 됨. 육교 위를 건너다가 맞은 편에서 세카이 등장. 세카이가 톱을 빼들어서 마코토의 목을 뎅겅. 코토노하 멘붕하고, 세카이는 미친듯이 웃으며 엔딩(이게 제일 유명한 선혈의 결말 엔딩)

3. 코토노하랑 사귀게 됨. 코토노하 임신까지 함. 세카이 행방불명 - 코토노하랑 바닷가 산책하다가 코토노하 먼저 들여보내고, 마코토 혼자 저녁놀을 즐기며 산책. 배가 불러온 세카이가 갑툭튀에서 마코토 배때기에 칼침을 놔주고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선, 넌 행복하게 지내?"라고 함. 마코토는 피 철철흘리면서도 코토노하에게 가려고 하다가 쓰러지고 끝남, 엔딩명 나의 아이에게...(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음)
-> 참고로 이거 마지막 선택지만 다르게 하면 둘이랑 같이 나란히 사귀는 해피엔딩임. 세카이랑 코토노하가 '요즘 신게 땡긴다'면서 함께 우후후 깔깔 화기애애한거 보면 이 쪽도 둘 다 임신;;

그 외에도, 세카이/코토노하 해피엔딩 후에, 집에서 동거하는 데. 누가 갑자기 찾아와서 문열어 보니 배가 불러온 세츠나. '마코토의 아내입니다 -_-v'
(이런 모습이 인기여서 후속작인 썸머데이즈에선 세츠나가 메인 히로인)

쿠로다 히카리 엔딩 중에는 '이렇게 절륜한 마코토를 혼자 맛보는 건 미안하다'면서, 처녀 떼고 싶은 여자들을 안 아프고 기분좋게 떼게 해주는 '프로'가 되는 엔딩도 있음. 여기서 히카리는 마코토의 섹파+처녀 상실 브로커(....)
7078 2013-03-07 18:56:19 2
정부는 왜 쓸대없이 애니,만화를 건드는걸까요... [새창]
2013/03/07 19:31:03
이러다가 장발 금지령 떨어지고.
경찰들이 줄자들고 다니면서 여자들 치마 길이 재는 거 아님?
7077 2013-03-07 18:56:19 0
정부는 왜 쓸대없이 애니,만화를 건드는걸까요... [새창]
2013/03/07 18:42:10
이러다가 장발 금지령 떨어지고.
경찰들이 줄자들고 다니면서 여자들 치마 길이 재는 거 아님?
7076 2013-03-07 14:49:22 0
지구가 자위를 멈춘 날 [새창]
2013/03/07 14:39:29
일류멸망시켰다는건 70억번 했다는건가;;;
7075 2013-03-07 14:49:22 26
지구가 자위를 멈춘 날 [새창]
2013/03/07 15:31:25
일류멸망시켰다는건 70억번 했다는건가;;;
7074 2013-03-07 14:10:12 4
쿄애니 신작PV [새창]
2013/03/08 16:15:33
전에는 쿄애니한테
대충 이쁜애만 내세우고 스토리나 작품성이 없다고 까는 사람이 엄청 많았는 데.
막상 여자들을 빼니까, 그건 그거대로 욕먹는 쿄애니, 대체 어쩌라는 걸까요;ㅅ;
7073 2013-03-07 14:10:12 0
[정보]쿄애니 신작PV [새창]
2013/03/07 13:58:01
전에는 쿄애니한테
대충 이쁜애만 내세우고 스토리나 작품성이 없다고 까는 사람이 엄청 많았는 데.
막상 여자들을 빼니까, 그건 그거대로 욕먹는 쿄애니, 대체 어쩌라는 걸까요;ㅅ;
7072 2013-03-07 13:54:10 10
3D 프린터키로 제작한 총기의 시험 사격 [새창]
2013/03/07 12:44:21
총은 됐고 여자친구도면.torrent 부터.....
7071 2013-03-07 01:29:45 0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방향을 바꾼 애니 [새창]
2013/03/07 00:29:10
시스프리는 1999년 G's매거진 3월호에 첫 게제된 게임(그러니까 위에서 언급한 독자참여형 소설) "시스터 프린세스 ~ 오빠 정말 사랑해'구요.
이게 인기를 끄니까 미디어믹스를 시작한거죠. 그게 시작된 시기가 2001년.(기획은 그 이전부터 있었을 수 있습니다만...적어도 1999년 연재 시작 당시에는 미디어믹스를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갤럭시엔젤같은 경우에는 우연히도 애니메이션이 시스프리처럼 2001년 2분기에서 시작을 했네요. 그런데 갤럭시엔젤은 언급했듯이 시스프리와 다르게 원작이 없이 처음부터 미디어믹스로 기획된 사례입니다.(게임기획으로 시작하긴했지만, 이후 미디어믹스 기획으로 방향전환. 게임은 2002년 발매. 그리고 게임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한 만화판은 2001년으로 게임보다 먼저 시작)
7070 2013-03-07 01:18:55 0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방향을 바꾼 애니 [새창]
2013/03/07 00:29:10
오히려 '처음부터 미디어믹스를 전개에 염두에 두고 제작'이라면 갤럭시 엔젤이 오히려 시초에 가깝지 않을까요?

이 쪽은 소설원작이 있는 시스터 프린세스와 다르게, 원작이랄 것 없이. 그야말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으니까요.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소설이 전부 제각각의 시나리오를 가지는 건 그 탓이구요.
시기도 2001년으로 시스터프린세스가 미디어믹스를 시작한 해와 겹치네요.
7069 2013-03-07 01:10:58 0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방향을 바꾼 애니 [새창]
2013/03/07 00:29:10
ㄴㄴ 시스터프린세스도 연재소설이 흥하니까 전개한겁니다.
만약 냘님 말씀대로 처음부터 전개할 생각이였다면, 첫 연재인 '1999년에 시작을 했겠죠.
하지만 애니메이션, 게임은 2001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단 소설로 해보고서 흥하니까 미디어믹스를 시작한거죠.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만화,애니메이션 시작이 1년차이밖에 안 나는 포켓몬쪽이 발빠른 대응아닌가요?
7068 2013-03-07 01:04:29 0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방향을 바꾼 애니 [새창]
2013/03/07 00:29:10
음...본격적으로 시작한게 그거라고 하기엔....;; 그거 말고도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시스터프린세스는 1999년 시작.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같은 본격적인 미디어믹스 전개는 2001년 부터인데요.

대표적으로 슬레이어즈/마술사 오펜. 소설시작->애니메이션/게임/드라마CD 등으로 전개

또는 사쿠라대전의 경우에는 96년 게임 발매 -> 만화,소설,애니메이션, 뮤지컬, 드라마CD 등등 전개(캐릭터 코스프레하고 뮤지컬은 이게 효시)

마찬가지로 포켓몬스터 또한 96년 게임 발매 -> 97년 애니메이션, 만화 시작. 동화책, TCG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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