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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7 2013-02-21 02:19:40 0
보통 번역하고 발매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3/02/21 02:01:07
복불복. 케바케. 랜덤

예를들어 어떤건 막 두세달만에 나오기도 하는 데.
니세모노가타리(가짜 이야기)같은건 바로 전작인 키즈모노가타리(상처 이야기) 정발에서 일년 정도 지나서 니세모노가타리가 '애니방영'하니까 내놓는 등
6826 2013-02-20 21:40:41 2
이쯤에서 다시보는 케이온의 위엄 [새창]
2013/02/20 21:31:16
잉? 범프오브치킨이 애니랑 게임 주제곡을 자주 부른편이긴 한데.
저기 순위에 있는 마법의 요리는 애니 주제곡 아닙니다;;;
6825 2013-02-20 21:37:11 0
애니를 찾습니다 [새창]
2013/02/20 21:26:43
음? 결말이 이상한가요? 좀비영화 전설의 레전드 시체들의 새벽을 잘 오마쥬했다고 봤는 데;ㅅ;
6824 2013-02-20 21:28:38 0
인천 사는 박영주는 보아라 [새창]
2013/02/20 21:17:49
안양사는 이준영인줄 알았음
6823 2013-02-20 11:58:25 12
[수정재업]드래곤볼 코스프레[BGM] [새창]
2013/02/20 11:06:11


6822 2013-02-20 11:52:20 10
사카린의 진실 [새창]
2013/02/20 11:23:16
11 사카린같이 몸에 나쁜걸파냐!가 아니라, 사카린을 "밀수"했기때문에 일을 치른거였죠.
6821 2013-02-20 00:12:16 0
나친적 2기는 반성하라. [새창]
2013/02/19 23:55:14
1 총작화감독도 전혀 다른사람이구요.
설사 같은 사람이라고해도 작화담당은 어디까지나 감독 등등의 '콘티'에 맞춰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기때문에,
연출에 문제가 있다면, 그 쪽 문제니까 - 전파녀 청춘남과 비교하는 건 잘못이죠.
6820 2013-02-20 00:04:28 0
나친적 2기는 반성하라. [새창]
2013/02/19 23:55:14
전파녀와 청춘남이랑 전혀 상관없는데요?????
전파녀는 샤프트, 나친적은 AIC.
그냥 원작의 일러스트 담당이 같은 거지, 두 애니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성도 없습니다.
6819 2013-02-19 23:45:37 0
익시온 사가 보시는분 없나요 [새창]
2013/02/19 23:23:51
제작진이 은혼이란 것 만으로도 봐야할 이유는 충분한 애니
6818 2013-02-19 22:55:22 14
[재업]애니캐릭터 쉽게 그리는법! [새창]
2013/02/19 23:12:18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 우선 컴퓨터를 끄고 밖에 나갑니다.
2. 이쁜 여자를 발견하거든 말을 걸어서 전화번호를 따냅니다.
3.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면서 사귀면 됩니다.
6817 2013-02-19 22:55:22 6
[재업]애니캐릭터 쉽게 그리는법! [새창]
2013/02/19 22:47:42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 우선 컴퓨터를 끄고 밖에 나갑니다.
2. 이쁜 여자를 발견하거든 말을 걸어서 전화번호를 따냅니다.
3.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면서 사귀면 됩니다.
6816 2013-02-19 14:22:15 0
여러분 절대로 부녀자그녀 보지마세요;;;; [새창]
2013/02/19 14:00:39
블로그의 글을 모아놓은 겁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판타지 공상 소설이죠.
만화버전도 있습니다.(이 쪽은 순정만화에 가까움)

어쨌거나 완전 불온서적입니다!!
6815 2013-02-19 14:03:27 6
친구가 스즈하 짤보고 변태래요 [새창]
2013/02/19 14:02:36
네 다음 변태.
6814 2013-02-19 14:02:04 0
코스프레 하기좋은 육덕진?여자캐릭터 추천좀요.. [새창]
2013/02/19 13:55:44

육덕진 가필드.
아. 얘는 여캐아니지.
6813 2013-02-19 13:56:01 1
나이먹고 다시봐도 재밌는 애니 [새창]
2013/02/19 13:11:25
그리고 요즘은 전부 닥치고 뽕빨이 많다고 옛날이 최고인양 말씀하시지만
카레이도 스타가 나온 2003년에도 스트라토스4, 라임색전기담, 핸드메이드 마이, 미즈이로, 천지무용, 다카포, 일기당천, 해피레슨, 트라이앵글 하트 등등

그 때나 지금이나, 뽕빨물의 비중은 비슷비슷합니다. 단순히 현재 한 분기에 제작되는 애니수가 그 당시에의 두 배이상이니까 뽕빨물의 수도 두 배.
그리고 옛날건 명작말곤 기억을 안 하니 명작밖에 없어보이는 듯한 심리적인 효과가 겹쳐서
"요즘 애니는 너무 스토리없이 캐릭터만으로 밀고나가"란 착각이 들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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