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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 2012-12-04 15:11:51 0/4
덕질은 남에게 피해라도 안주지 [새창]
2012/12/04 14:27:03
길에서도 못 피지말라면. 건물안 흡연은 당연히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데 어디서 피란건지 모르겠네요.

나름 사람 없는 골목으로 들어간다 해도 누가 지나다니는 사람은 있고. 또 그걸로 뭐라 하시는 분도 있음.
물론 무개념은 뭐라 해야 맞는데, 나름 배려해가며 피는 사람까지 욕먹을땐 참... 담배피는게 죄도 아니고.....
5611 2012-12-04 15:06:45 1
덕질은 남에게 피해라도 안주지 [새창]
2012/12/04 17:55:42
흡연자인데 흡연 구역이 너무 음슴. 심지어 서울은 노상흡연 금지인 주제에 흡연장소 어디로 가라는 안내판은 커녕. 여기가 흡연장소라는 표식조차 없음.
서울이 이런데 다른 곳은 어떻죠?
5610 2012-12-04 15:06:45 0
덕질은 남에게 피해라도 안주지 [새창]
2012/12/04 14:27:03
흡연자인데 흡연 구역이 너무 음슴. 심지어 서울은 노상흡연 금지인 주제에 흡연장소 어디로 가라는 안내판은 커녕. 여기가 흡연장소라는 표식조차 없음.
서울이 이런데 다른 곳은 어떻죠?
5609 2012-12-04 00:54:50 0
동인지[상냥한 세계를 추구하는 자와 전쟁없는 세계를 추구하는자] [새창]
2012/12/04 20:35:53
세츠나 : 내가 널 잘못 봤던 것 같다.
히이로 유이 : .....
세츠나 : 너도 건담이다
히이로 유이 : .....그러냐

(2차 슈로대Z 파계편에서)
5608 2012-12-04 00:54:50 1
동인지[상냥한 세계를 추구하는 자와 전쟁없는 세계를 추구하는자] [새창]
2012/12/04 00:52:25
세츠나 : 내가 널 잘못 봤던 것 같다.
히이로 유이 : .....
세츠나 : 너도 건담이다
히이로 유이 : .....그러냐

(2차 슈로대Z 파계편에서)
5607 2012-12-04 00:21:53 0
출격하기전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실시~! [새창]
2012/12/04 00:07:44
마리나 : 내 이름은 마리나 이스마일. 네 이름은 뭐니?(ver. 무력개입하지 않는 솔레스탈 비잉)
5606 2012-12-03 23:10:59 1
Smiling 가사 (노파트).최종 [새창]
2012/12/03 22:53:18
'다름 아닌 바로 이곳'다음 가사는 어제 연습하는 사람들 협의 결과
"오유와 함께해요"가 적절하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5605 2012-12-03 20:25:04 4
이상한 믿음 [새창]
2012/12/03 19:46:17
제 이야기에서 문제가 있다는 건. 가톨릭이 그렇게 가진다면 문제가 있다는 거다는 게 아니라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종교 중에서 가톨릭만큼 보수적인 종파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교황'이라는 절대적인 지도자의 한 마디가 움직이기 전까지는 교리자체가 바뀌기 정말 어려우니까요. 심지어 지동설을 공식으로 인정한게 1992년일 정도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바뀌기 힘든 가톨릭마저도 인정한 사실이에요.

반대로 가톨릭의 보수적인 성향에 따른 부패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개신교는 오히려 개혁적이고 진보적이어야 정상일텐데. 오히려 근본주의에 빠져서 시대에 역행하고, 보수적인 가톨릭보다도 더욱 보수가 되버린다는 건. 그냥 자기 정체성에 대한 부정이라서, 이상하다는 말이에요.
5604 2012-12-03 19:58:45 1
[후방주의][일본] Fate/EXTRA 3권 표지 [새창]
2012/12/03 19:31:26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건. 분명히 가슴이 파여있고, 팬티가 빤히 보이는 옷을 입었는 데.

게임내부에서는 대부분 '소년'으로 인식한다는 거(...)
5603 2012-12-03 19:56:47 8
이상한 믿음 [새창]
2012/12/03 19:46:17
참고로 가톨릭(천주교)의 교리서에서는 창세기를 "수많은 히브리 천지창조 신화 중 가장 성경의 도입부로 적합한 하나를 사용한 것이며 실제로 이랬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있음. 아직도 저렇게 가르치는 곳이 있다면 진짜 그건 문제 있는 거죠...
5602 2012-12-03 14:13:53 25
미소녀할렘물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에대한 생각 [새창]
2012/12/03 15:53:32
정확히는 그러한 여자만 모아둔 곳 하람륵이란 것을 유럽인들이 착각해서. 낙원(?)과도 같은 곳에 대한 일반명사화가 되버린게 하렘이죠.(어쌔신이 원래는 하사쉬란 마약을 한 사람이란 뜻에서 나왔다고해서, 약 안하면 어쌔신이 아닌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예를 든 하렘은 이슬람이 아니라 인도쪽이긴 헌데.

중요한건 6:1의 비율로 미소년이 있어애 한다는 겁니다. 이건 양보 못 해요
5601 2012-12-03 14:13:53 1
미소녀할렘물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에대한 생각 [새창]
2012/12/03 12:24:28
정확히는 그러한 여자만 모아둔 곳 하람륵이란 것을 유럽인들이 착각해서. 낙원(?)과도 같은 곳에 대한 일반명사화가 되버린게 하렘이죠.(어쌔신이 원래는 하사쉬란 마약을 한 사람이란 뜻에서 나왔다고해서, 약 안하면 어쌔신이 아닌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예를 든 하렘은 이슬람이 아니라 인도쪽이긴 헌데.

중요한건 6:1의 비율로 미소년이 있어애 한다는 겁니다. 이건 양보 못 해요
5600 2012-12-03 13:45:36 29
미소녀할렘물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에대한 생각 [새창]
2012/12/03 15:53:32
할렘은 뉴욕에 있는게 할렘이구요...

술탄을 위해 미녀 6천명과 미소년 천명이 대기하던 곳은 하렘입니다.

그러니까 진지먹고 말씀드리자면.
진짜 하렘물이라면 6:1의 비율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야한다구요.
5599 2012-12-03 13:45:36 7
미소녀할렘물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에대한 생각 [새창]
2012/12/03 12:24:28
할렘은 뉴욕에 있는게 할렘이구요...

술탄을 위해 미녀 6천명과 미소년 천명이 대기하던 곳은 하렘입니다.

그러니까 진지먹고 말씀드리자면.
진짜 하렘물이라면 6:1의 비율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야한다구요.
5598 2012-12-03 13:14:15 0
펌) 친일파의 치밀한 공작에 속고 있는 우리들 [새창]
2012/12/03 13:02:53
정치적 압력으로 인한 편집이나. 생계형 친일 논란 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죠.

그런 "조그만 논란의 소지가 있으면 삭제"를 거쳤기 때문에 완전한 친일인명사전이라고 보기어렵지만. 역설적으로 그만큼 저기 실린 사람들은 빼도박도 못 하게 확실한 친일 판정 받은 사람들 이란 뜻이 되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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