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능성의짐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1-01
방문횟수 : 474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937 2012-10-03 00:23:19 0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나오는 특이한 음식은 먹어보고싶지 않나요? [새창]
2012/10/03 00:08:57
111 근데 싼 가격만큼, (아마도) 병원비로 깨질거란게 함정이죠.

그나저나 쿠스하즙은 반다이에서 시음해보고 스톱걸어서 상품화가 중지되었는 데.
아틀라스는 저걸 해냈네요...이런 용자들....;;;
4936 2012-10-03 00:16:36 6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나오는 특이한 음식은 먹어보고싶지 않나요? [새창]
2012/10/03 10:02:55

애니메이트에서 파는, 페르소나4의 물체X 카레가 먹어보고 싶네요.

그 전에 보험부터 들고... 식중독 특약으로......
4935 2012-10-03 00:16:36 2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나오는 특이한 음식은 먹어보고싶지 않나요? [새창]
2012/10/03 00:08:57

애니메이트에서 파는, 페르소나4의 물체X 카레가 먹어보고 싶네요.

그 전에 보험부터 들고... 식중독 특약으로......
4934 2012-10-02 18:47:25 0
[새창]

즈고쿠정도는 꼬실 수 있어야죠.
4933 2012-10-02 18:46:53 1
[새창]

메카무스메따윈 사도입니다!
진짜 로봇을 좋아한다면 그라하므~
4932 2012-10-02 18:07:36 0
바람의 검심 신쿄토편을 보고 [새창]
2012/10/02 16:30:26
바람의 검심도 그렇지만 남주인공을 한국판에선 남자가 맡은 목소리를 듣다가, 일본판의 여자성우가 맡은 캐릭터를 보면 위화감이 쩔더라구요.

대표적인게 바검의 켄신. 드래곤볼의 손오공. 원피스의 루피.
4931 2012-10-02 17:11:46 1
식판 닦는 거 몰아주기 뭐라고 불렀나요? [새창]
2012/10/02 16:53:01
1111 헐. 이게 가혹행위인가요.;ㅅ;

확실히 만약 이등병이 걸리면 보기 '이등병이 선임 식판을 다 닦아주는' 안 좋은 그림이 나오기때문에, 일병부터만 하게했는 데;;
말년병장이 일병 식판을 닦아주는 것도 나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했는 데... 그게 영창감이었군요.
4930 2012-10-02 16:41:48 5
혀노 작가의말후 나이트런 까이는데 [새창]
2012/10/02 16:13:48
11
1. 팬티 논란은 '스토리에 전혀 상관없지 않냐. 보기 안 좋다'는게 논 점이지 상업성이냐는 논점이 아니었음.
따라서 상업성이 없다는 말은 전혀 방어할 것이 못됩니다.
2. 글의 초두의 말은 아무리봐도 '내가 좋아하니까 까지마라'라는 말로 밖에 보일뿐입니다.(내가 다섯번이나 주행한 만화인데 까지 마라! 라고 하잖아요.)
4929 2012-10-02 16:21:53 10
혀노 작가의말후 나이트런 까이는데 [새창]
2012/10/02 16:13:48
'내가 좋아하니까 까지 말라'는 논리는 아이돌가수의 빠순이들의 그것과 별 차이 없는 논리죠.
무분별한 비난도 문제지만. 오히려 이런 식의 무분별한 실드도 되려 까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928 2012-10-02 16:10:08 0
10월 27일 강제 정모 [새창]
2012/10/02 15:52:39
천원 내는 선행 예약은 했는 데, 둘 다 총집편이란 이야기 듣고, 돈을 다 넣는 본 예약은 안 했어요-_-;;

'새로운 장면은 없다'라고 공언한 주제에, 극장판으로 두 개가 총집편이란 이야기는. 거의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하겠다는 소리죠 뭐.

대충 극장판 하나당 6편이 들어간다는 소리인데. 원본 영상은 얼추 120분 앞 뒤입니다. 그러니까 극장판은 쓰레기가 될 확률이 높음...
4927 2012-10-02 15:41:20 1
[새창]
라이온 - 사자는 강한 생명력의 상징.

라이온은 마프2기의 오프닝인데, 2기 들면서 서서히 흑막이 드러나고 위기상황이 닥치죠.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서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가사입니다.(살아남고 싶어, 살아가고싶어./ 진정한 내 모습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잠들지 않을거야. 등등)

비록 상처를 입었더라도 사자는 강하니까, 그러한 사자같은 생명력으로 살아 남고 싶다...는게 가사의 주요 내용.
마지막에 전장에서도 부르는 것은 '우리는 사자 처럼 강하다.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병사들을 격려해준다고도 해석 할 수 있죠.
4926 2012-10-02 15:30:25 0
괭이갈매기 울적에 진짜 소름돋네요; [새창]
2012/10/02 15:22:06
11 에반게리온의 경우 정답이 없는 해석이지만. 저건 정답이 존재하는 거 였고, 실제로도 저 해석이 정답으로 밝혀졌죠.
4925 2012-10-02 15:29:41 0
클리셰가 잘못했네. [새창]
2012/10/02 15:15:01
트러블의 리토는 저게 이능력 수준으로까지 발전했죠.
4924 2012-10-02 11:51:57 1
[새창]
....제가 난독증인가요.

글 본문은 "덕질이 (사회적으로) 욕먹는 더러운 짓" 이라고 현재 상황을 제시한건데.(이건 명백한 사실 아닌가요?)

그걸 댓글 다시는 분들은 " 덕질은 욕을 먹어야할 더러운 짓이다"라고 말 한 것 처럼 잘못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본문 내용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서 기분은 더럽지만, 끊을 수가 없다'란거 같은데-_-;;;
4923 2012-10-02 11:44:06 0
[새창]
분명히 글내용은 덕후는 종교같다는 거고.
저는 아이돌 팬픽을 부정하는 발언에 대한 반박의 예시로 백합을 들었을 뿐인데.
어느 틈엔가 댓글의 논점이 백합으로 바뀌어버렸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6 667 668 669 6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