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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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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뛰어났던가요? 사이토 치와같이, 기존엔 로리캐릭을 자주 맡았던 사람이 센조가하라같은 캐릭터를 맡은 건 신선하긴 했지만...
그 외의 성우들 호리에 유이, 키타무라 에리, 이구치 유카, 카토 에미리, 사와시로 미유키, 사카모토 마아야 등등은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에 비해서 미칠듯한 포스를 뿜어줄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아 호리에 유이의 '냐냐냐'연발은 연륜이 뭍어나오는 훌륭한 연기였긴한데.
'캐릭터 코멘터리'라고 특정을 지으시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