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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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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지난달에 교생갔는데 재밌는(?)게 생각나네요. 제 모교인 남자중학교를 갔는 데.
애들이랑 친해지다 보니 어느 녀석이 저를 한대 치고 도망가더군요(폭력이 아니라 남자끼리 장난으로 치는 거. 아시죠?)
당장 달려가 잡아다가 엉덩이를 짝! 하고 때린 후 '찰지구나!'했습니다.
어느 날인가 부터 아이들이 엉덩이를 때린 후 '찰지구나!!'를 외치고 도망가더군요.
아아.... 평범한 남중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