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옥상정원에서 토마토 훔쳐간 범인 잡음 [새창]

콩이 : 내 입은 주둥이가? (맞음)

5206 2025-11-18 17:54:32 10

상하이 대학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도서관 경고문구 [새창]

이거에 웃을 뻔한 나란 놈...

자존심 상해

5205 2025-11-18 16:10:48 10

알아차린 롯데타워의 비밀 [새창]

아이스 찰떡이 아니라 찰떡 아이스...

5204 2025-11-16 19:36:00 0

부엉이로 알아보는 커피의 효과 [새창]

전 반대방향으로 효과남

5203 2025-11-16 19:15:14 2

김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유 링크 [새창]

누군지 몰라도 고소걸리겠는데?

5202 2025-11-15 03:03:54 7

어느 초딩의 광고 전단지 [새창]

왕눈 막혔는데 부탁하고 싶네

5201 2025-11-14 15:19:55 0

산책하다가 애견 미용사 마주친 강아지 [새창]

NPC가 왜 이곳에?!

5200 2025-11-13 19:42:43 1

나는야 몽골의 해군참모총장 [새창]

예전에 친구랑 국밥집에서 밥먹을때 옆테이블 아저씨가 아지매들한테 하던 말이

몽골가서 배타고 고래잡으면 돈 잘벌린다고, 아는 형님이 이미 몽골가서 몽골바다 신낙게 돌아다니며 잡은 고래가 2자리수라고, 자기도 몽골가서 마도로스 할꺼라고 계속 떠듬.

친구랑 국밥 뚝배기에 얼굴 묻고 웃참함.

5199 2025-11-11 18:24:12 7

불상과 냥이 [새창]

부처님 행복해서 열반에 드실 듯

5198 2025-11-10 23:27:28 0

실패한 소세지 디자인 [새창]

구글링 해보니 심지어 종류도 많아... ㄷㄷㄷ

5197 2025-11-10 17:57:12 1

고등학교 도서관에 있는 자기개발의 정석 [새창]

제목만 보고 대충 구입한건가 ㅋㅋㅋ

5196 2025-11-10 17:46:00 17

어느 외국인을 그 나라의 방식으로 대해준 따뜻한 조선인 청년들 [새창]

5195 2025-11-10 17:42:47 14

어느 외국인을 그 나라의 방식으로 대해준 따뜻한 조선인 청년들 [새창]

아니... 이게 아닌... 아니 아닌게 아니라
씽먼리는 개으세윽기 맞지만, 내가 바란 댓글은 이게 아니었다고요...

5194 2025-11-10 16:33:03 12

어느 외국인을 그 나라의 방식으로 대해준 따뜻한 조선인 청년들 [새창]

총 맞은 놈이 얼마나 개객기 인지는 아래 댓글분이 설명해 주실거임.

5193 2025-11-10 16:17:33 2

일본 자판기에 판매하는 음료 [새창]

아니 잉카콜라가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