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아무리 방방 뛰어봐야 소용 없는 이유~~ [새창]

진짜 국제적 작전세력들도 판치는
네이버나 sns에선 아무 소리 못하고
대표적 문파집거지 중 하나인
오유에 와서 빈대달며 삼성알바라고
몰이하는건
명백한 갈라치기입니다.
문파고립 - 문프고립 순으로 정권을
식물화시킨 후
차기 정권을 자신들 입맛대로 가져가고자
벌써 작전들어간거 같아요.

689 2018-09-04 14:16:48 11

[새창]

가치관이 이렇다보니..

688 2018-09-04 02:30:25 17

딴지 저분들은 대체 왜 같은편을 저격하는거죠? [새창]

노통때를 재현하려는 것 같아요.
노빠가 문제야~ 를 반복하며
노빠를 고립시키고 결국은
노통을 고립시켰죠.

이제 문파에게 그 작전을 또
쓰려는거 같네요.
아무렴 두번 당할까봐!!

687 2018-09-04 01:50:57 19

전우용의 악마의 워딩 [새창]

믿고 거른지 좀 되서..
이젠 전과 같은 관심이 필요해서
발악을 하나~ 싶어요

686 2018-09-04 01:48:27 16

IP 검색 재미있네요~ [새창]

ㅎㅎㅎㅎㅎㅎㅎ
점점 귀여워지시면
곤란한데!

685 2018-09-04 01:14:53 7

vpn 이건 또 뭔가요? 딴지글 [새창]

!
잘못본 줄... 흐음!

684 2018-09-04 00:52:48 18

vpn 이건 또 뭔가요? 딴지글 [새창]

제길..
내 이름이 또 없어!
수줍음 많긴 하지만... 틈나는대로 오는데!
VPN을 써야하나..

683 2018-09-03 23:08:55 9

대체 뭐길래 북유게 북유게 하는지 [새창]

가서 군필 여고생들좀 델고 놀러오..
아.. 아닙니다

682 2018-09-03 20:36:14 5

등장시기 저울질하는 어그로 댓글충 . CCTV [새창]

ㅎㅎㅎ 다들 비슷하구나.. 싶어서
신기해요!
요즘.. 메모가 알록달록해요.
덕분에 더 부지런해졌고
문프 취임 때의 애정과 각오가 떠올랐어요.

너구리버프 감사해요!

681 2018-09-03 15:36:12 8

노통에 대한 복수에 인생 바친 권순욱기자님 [새창]

딱 지령대로네요

680 2018-09-03 15:06:58 4

짤을 보면 암 [새창]

당신의 구심점은 문프입니까?
아니면 이젠
김어준입니까?

제가 문파인건 제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이나 동료들도 다 알고 있어서
어디가서든
손가락질 받을 언행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지지자의 수준이 지지하는 분을
대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지만
조심하려고 해요.
물론 문프의 도덕성이나 인격의
백만분의 1정도를 흉내내는 것에
불과하겠지만요.

당신은
빈댓글 다시면서 자랑스러우셨나요?

679 2018-09-03 13:27:02 1

빈대님들 효과가 있는거 맞아요. [새창]

찢꾸락들은 멘트가 바뀌질 않네요.
당내 경선 때도
이재명의 수많은 범죄와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런 네거티브가 문후보에게
도움이 될까요?? >
창의력이 읎어!!

678 2018-09-03 13:15:32 1

김어준 드디어 해명~ [새창]

아놔~ 점심에 멀 드셔서
이리 웃게 햐주시는지.. ㅋㅋㅋㅋㅋ

677 2018-09-03 13:12:46 3

빈대 다시는 분들은 이 청원들은 하시고 다시는건가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