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다시는 분들은 이 청원들은 하시고 다시는건가요? [새창]

어제 했습니다~

675 2018-09-03 13:06:47 7

한나라·새누리당 댓글조작 의혹' 빅데이터 업체 압수수색 [새창]

아유~ 빈대달다 지치셨어요??

빈대달라고 지령내린 글들 수두룩 하던데..
심지어 빈대만 달지말고 게시판
장악을 위해
게시글도 쓰라는 지령까지 있던데..
안찔리세요?

674 2018-09-03 12:53:59 3

낙지 전문가 이병철 트위터... 비 오니깐 낙지 먹고 싶네. [새창]

삼성이 브랜드가치나 규모로는
세계 10대 그룹으로 꼽히지만
기업의 사회적 영향과 그 책무나
존경받는 기업 신뢰도 등에서는
순위가 형편없이 추락하죠.
노동자의 건강과 안정을 등한시하고
지배구조가 기형적이며
소통하지 않는 기업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삼성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정상적인건 그들의 기업 승계와 탈루
그걸 사익을 챙겨가며 도운 정권이니까요
이재용 입장에서 삼성은
할아버지가 만들고
아버지한테 물려받는 가업이고
대통령은 고작 5년짜리
임시직인데.. 그나마 돈 몇 푼 쥐어주면
지들 뜻대로 안되는게 없으니
알흠다운 대한민국이죠.

삼성은 대한민국 전체에
촘촘히 잔뿌리가 뻗어있는 가장
큰 적폐입니다.

673 2018-09-03 12:16:50 2

요즘 뜨는 네임드 알바 아이디 딸딸이 사면바리 읍읍이 [새창]

많이 민감하고 예민한 때입니다.
조금씩 부드럽게.. 다독여요..
요즘 상처가 많잖아요. 안팎으로..
공동의 적과
우리가 꼭 지키고자 한 문프를 떠올리며
기운내요

672 2018-09-03 02:46:16 8

(닉저격) 친목 마타도어를 한 아놔키스트를 신고해 주세요. [새창]

와일드카드

671 2018-09-03 02:34:33 8

좀 늦었지만 예산안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새창]

저도.. 특수메모로 지켜보는 중이여요
역시!

670 2018-09-03 02:13:21 2

[새창]

양해를 구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아 그리고
지난 댓글보시면
제가 누구 지지자인지 알게 되십니다.
그 정도 수고를 못하시겠다는건...
꼭 댓글 수로 돈받는 알바같잖아요.

669 2018-09-03 02:09:55 1

[새창]

제 댓글에 적어뒀는데..
혹시 어그로의 뜻을 물으신거라면..
검색ㄱㄱ

668 2018-09-03 02:08:52 3

[새창]

아 네~

667 2018-09-03 01:48:55 4

[새창]

즉, 지금의 댓글 하나 혹은 게시글 하나만으로 유저를 판단하지 않을만큼의 신중함을 가진 곳입니다.

666 2018-09-03 01:44:24 4

[새창]

아직 오유를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더 자주 오세요.
더 오랫동안 꼼꼼히 살펴보세요.
여기 글적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문지지자인지 이재명 지지자인지 직접 판단하세요.

작성자 분은 이재명을 싫어한다면서
김어준을 좋아한다는건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 말과 같은 뜻이여요.
요즘의 사태들을 겪으며 더 선명해졌어요.
김어준이 민주당원도, 문프지지자도
아니란것이..
그리고 주제넘자면..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게시글과 댓글 몇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읽지 않나요?
대뜸 궁금하셨는지..
아니면 지령을 받으셨는지 방문수 차자마자 글을 적으셨는데요..
그것도 오유에선 상당히 모욕적일만한
질문으로 충분히 어그로를 끄셨어요.
다시 비유를 하자면
지금 이 글을 적는 제게 한국말 할 줄 아냐?
고 물으신 것과 비슷합니다.

참고로 유저의 다른글보기는 닉을 누르시면
보입니다.
오유에선 워낙 풍파를 많이 겪는지라
유저들의 다른글과 댓글들을
자주 확인합니다.
알바를 걸러내기 위해 습관처럼 살펴보죠.

665 2018-09-02 20:55:04 15

김진표 찍으라 했었던 인간들 [새창]

지금 김진표 의원을 까는건
당신인데요?
우리편을 까고 앉았다... 라니..
당신에게 우리편이 누구예요?
빈대 안달고 글쓰라는 지령까지
고대로 따르게하는 털마드교주가
당신 편입니까?

664 2018-09-02 18:20:14 1

빈대새끼님들이 이젠 고소미 협박까지 하네요 [새창]

ㅇㅇ ARS 찢베충 메모완료

663 2018-09-02 18:08:50 3

타임지 모델 총수님 [새창]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지금은 오유의 해법으로
탱킹하는 중이라서 그래요.
일장 연설도 가끔하고,
짤도 올려서 놀리기도하며 웃어가며
쉽게 지치지 않으려고
받은 상처를
오유식으로 돌려주는 중이죠.
그렇다고 저들이랑 똑같이
남 커뮤니티가서 분탕칠 수는 없으니까요

질겨야... 문프도 지키죠.
오유도 못지키면 진짜... 면목없죠.

662 2018-09-02 17:59:26 12

빈대새끼님들이 이젠 고소미 협박까지 하네요 [새창]

삼성합병 주도한 인간들에게
그 질문 한번이라도 제대로 했습니까??
아니면 지금 문프에게
삼성합병 책임 추궁하는겁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삼성 알바들에게 알바비 보태주려고 이러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