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글이 효과가 있나보네요~ [새창]

진짜... 미치기라도 한겁니까?
이미 밝혀진 범죄가 얼만큼인지
이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재명을
왜 옹호하죠??
그것도 언론 권력이라고...
딴지총수에서 출세해서 방송 좀 타는
김어준은
그런 인간 옹호하는걸로 부족해서
이젠 문파를 알바로 몰아요??
대체 어디 돈을 먹으면 인간이 그렇게까지
변절할 수 있습니까?
시게만 주갤이나 딴곳처럼 테라포밍하면
딴지세상이 올 것 같나요?
오유탱킹력이 어떤지.. 이제부터
처절하게 느껴보십시오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질긴놈이 살아남는 겁니다.

615 2018-08-24 14:23:39 1

김성태 "여야, 대통령 따라 평양 가는 일 없을 것" [새창]

당대표도 아닌게 어디서 자꾸 나서지?
껒어 혼수성태!

614 2018-08-24 14:20:54 0

[새창]

친재벌 정권이 아니다보니
광고주를 신으로 모시는 신흥재벌 언론이
정권을 까대는거겠죠.
다만... 우리들까지 휘둘리면 진쩌
끝이죠.
노무현대통령을 어찌 잃었는지..
그 때 언론이 지금과 꼭 같다는걸
기억해야합니다.

저도 요즘 뉴스보면 답답합니다. ㅠㅠㅠㅠ

613 2018-08-24 14:14:05 1

재앙일보 [새창]

국민 안전과 복지에 과잉이 어디있나!

저 쓰레기 기사 제목만으로 발암이네
피해가 컸으면 대비 못했다고
거품물고 욕했을 놈들..
이젠 피해적다고 괜히 호들갑떨었다고?
니들이 말한 호들갑이 피해를 줄인거라는 생각은 못하냐?
에휴~ 족벌언론... 저런것들이
JTBC로 이미지 세탁하고...

종편폐지 청원이나 다시 올려야겠네요..

611 2018-08-21 13:47:49 12

반대많은 글이라고 그냥 넘기지 마세요(진짜 오유 유저분들~) [새창]

김진표미는 젠재 회원이자 문빠인데요
뭐 어쩌라구요?

이재명은 아주 명확한 잣대 맞습니다.

610 2018-08-21 11:43:29 20

최성 전 고양시장 트위터... [새창]

아싸~
경제 당대표!!!
진표살 가즈아~~~~

609 2018-08-19 14:37:46 1

찢재명이 뽑아서 이 사단이 났는데. [새창]

낙지사가 왜 시장에 도지사만 할까요?
장관이나 총리도 있는데..
담 대선 노릴려면 그게 훨 유리할텐데..


ㅋㅋㅋ 그대도 알고 나도 알잖소.
찢은 임명 자체가 불가한
범죄자란거!

이제.. 국회의원도 광역지자체장도
부디 인사청문회 해서 공천줬으면 합니다

608 2018-08-14 12:41:28 12

방송사고 후 오히려 역정내는 이해찬 [새창]

찢이... 누구에게 배웠나 했네..
찢찢찢~

607 2018-08-14 12:27:25 18

안희정 무죄 추미애 개뻘쯤하겠네. [새창]

솔직히 지선 앞 둔 그 상황에서 아늬정 쳐낸것까진 이해합니다.
무죄받았다고 안 전지사가 결백하다는
생각 1도 없구요.
다만 왜 같은 잣대를 찢에게는 들이대지 않느냐란 의문이 남죠.
그 많은 의혹과 피해자 증언들이 쏟아지는데
왜 똥을 끌어안고 못놓는건지..
국제파 돈이 어디까지 장악한건지
그게 두렵네요

606 2018-07-28 17:30:32 23

많이 힘드실 문프.. [새창]

대깨문!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지킬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적은 오유보다는 바깥에
있지만....
오유에 와서 늘 힐링받고 갑니다.
힘 냅시다!
우리보다 몇백만배 힘든 문프도 계신데..!

605 2018-07-25 01:34:38 4

[새창]

/1 찢만 내다버려도 많이 정리됩니다.
오유가 메모들만 정리하면 깨끗하듯!

604 2018-07-25 00:43:12 13

[새창]

기억을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걍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싶은건지...
국회 전면 파행으로 모든 의정 올스탑한 채 장외 단식투쟁까지 해서 야당이 얻어낸 드루킹 특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3 2018-07-25 00:32:44 4

[새창]

이미 썩어 곪아터진 것들을 끌어안고 가면 2년 후 총선 불보듯 뻔하게 망합니다.
그 전에 망할 수도 있구요.
부정과 부패에 치를 떨며 광장에 나왔던 우리들입니다.
선악과는 이미 먹었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습니다.
일부는 의견을 달리 할 수도 있지만...
냄새나는 쓰레기를 감싸안으며 눈감아주진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분열이 아니라 솎아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