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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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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6-07-11 16:27:23 4
국민의당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에 불참 [새창]
2016/07/11 09:07:50
아마.... 저렇게 새누리 2중대로 길들이려고 이번 궁물당 김수민 사건 파헤치고 구속영장 얘기까지 나오는것 같습니다. 진짜 야당인척 하면 새누리가 앞으로 여소야대에서 힘들어질테니까...
29 2016-05-26 18:18:02 1
"한국 여자들~" 같은말은 쓰지 맙시다. [새창]
2016/05/25 22:20:57
여징어 한사람으로 고마운 말이라 생각합니다. 오유댓글에선 그닥 많진 않지만.. 어떤 나쁜일을 한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 사람의 실제 성별과 무관하게 무조건 무개념X, 미친X 처럼 여성을 비하하는 욕설을 넣어서 상대를 욕하는 댓글도 심심찮게 봅니다. 그때마다 울컥 치미는게 있지만 그런걸 지적하면 여시나 메갈로 몰릴까봐 오히려 입을 다물게 되버려요. 지금 상황들은 도무지...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이여요...
28 2016-04-14 11:49:24 0
투명선거를 위한 시민 참여단, 투시단. [새창]
2016/04/14 04:45:41
정말... 고맙습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단 이야기 또 듣게될까봐 겁이 났었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선거엔 어찌 미력하나마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27 2016-02-25 00:53:28 1
미안요 오늘만큼은 당부심 좀 부립시다 [새창]
2016/02/24 22:18:29
저도 비록 현재는 당적이 다르지만... 정말 차기 정권 교체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선택한 진성당원의 길인지라 오늘 눈물땜에 목젖이 뜨거워질만큼 감동받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머지않은 날 다 같이 맘껏 웃어도 되는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 하루 가슴뛰게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6 2016-01-15 01:09:25 0
나이 먹었다고 다 어리석은 건 아니다. [새창]
2016/01/14 16:35:14
고맙습니다... 그렇게 피로 일군 민주주의가 20여년만에 다시 유신으로 회귀하고 말았습니다. 그건 우리 후세대의 잘못이 더 큰듯 합니다. 민주가 가져다준 평온에 취해 정치는 남의 일인양 무심하게 살아왔습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연예인들 뉴스를 정치나 시사뉴스보다 더 귀기울이며 살았습니다. 그 댓가를.. 우리는 혹독하게 치르는 중인듯 합니다. 이제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어 실천해야겠어요. 고맙고..죄송합니다. 이젠 같이 싸우겠습니다.
25 2016-01-15 00:07:32 8
조금씩 바뀌는 n사 댓글을 보면서.... [새창]
2016/01/14 17:21:20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네이버는 아예 쓰지말고 뉴스도 네이버에서는 보지말라고 얘기하며 스마트폰에서 네이버앱도 지워줬습니다. 올해부터 조카들에게 다시 얘기했습니다. 이제 네이버도 괜찮다고.. 뉴스도 보고 댓글도 보라고... 전 오유에서 일어나는 나비의 날개짓에 작은 응원을 보태며 더러워서 피하기만 하면 영영 정화할 수 없다라는걸 깨닫습니다. 피흘리지 않고 민주를 쟁취한 사례가 없다는걸.. 상기해봅니다.
24 2016-01-06 04:05:42 5
탈탕파가 두려워하는 시스템 공천, 정청래의 핵심정리 [새창]
2016/01/05 22:31:33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건 자기 하나의 공천과 당선이아닌, 계파를 둘러싼 공천권! 그 어마무시한 물밑 잇권들이었을겁니다. 시스템 공천이면 자기들이 챙길 수 있는게 아예 근본적으로 없어지잖아요. 어떻게 문대표와 공존하겠습니까.. 그야말로 <구충약먹은 회충들처럼> 빠져나갈 수 밖에.. 결국 정치적 신념이고 뭐고 없이 그냥 잇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3 2015-12-18 16:16:43 2
안철수 떠나보낸 문재인, 새 당원 '총알' 얻었다(오유 관련 기사) [새창]
2015/12/17 09:45:29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입절차가 아무리 번거로워도 안찰스라는 앓던 이가 빠진 새정연에 가입해서 문대표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었는데 마침 온라인 당원가입이 가능해진 것 뿐입니다
21 2015-07-25 17:53:39 1
오늘의 메르스 현황 [새창]
2015/07/24 09:29:30
뜬금없지만.... 날짜 가 바른 우리말입니다. 죄송합니닷
19 2015-06-22 18:10:35 0
[새창]
이런....! 작성자님.. 일부러 찾아봐 주신거여요? 고맙습니다. ^^ 꼬옥 행복한 일이 생기시길 빌어드립니다.
18 2015-06-22 13:11:59 1
[새창]
대청병원이면... 대전인것 같은데.. 주민센터 어디를 다녀온걸지 염려되네요. 지역별로 정보를 나눠서 알려주면 경각심을 갖던 마음을 좀 놓던 할텐데... 제가 못찾는건지 매번 전국 확진자 수와 전국 사망자 수만 보이네요.
17 2015-06-19 14:34:50 15
한글창제의 진실 [새창]
2015/06/18 21:56:15
전에 독일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했어요. 단기로 일때문에 다니러 온거였는데... 그 친구랑 포장마차에 앉아 한국술 마시며 내기를 했습니다. 오늘밤 안에 니가 한글을 읽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했더니 안믿었습니다. 발음기호대로 ㄱ, ㄴ, ㄷ... 과 모음 조합들 그리고 받침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만났을 때 그 친구는 대학가 간판들을 줄줄 읽었어요. 뜻은 단 한마디도 모르지만 글을 우리소리와 거의 흡사하게 읽었죠. 그러면서 그 친구가 한국의 문자는 정말 세계 최고라면서 놀라워했습니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걸 누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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