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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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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6-11-29 22:56:18 2
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 술 취해서 버스 탔는데 [새창]
2016/11/29 18:26:09
그 아비의 그 딸이라 닮은게 꽤 되더라구요. 끌려내려오기 전엔 권력을 못놓는거라든지.. 밝히는거! 돈이랑 또.. 그.. 머.....밤에..... (수줍~)
60 2016-11-29 22:12:29 3
베오베 보내주시고 SNS에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1/29 21:14:44
그런데... 내심.. 늙다리들 돌아가며 총리하는 내각제말고.. 4년중임제가 탄핵과 같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속마음도 한켠에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부터 4년중임하면 정말 좋겠다는.. ㅠㅠ
59 2016-11-29 13:58:54 49
LG그룹만 박근혜 게이트의 무풍지대에 남은 까닭 [새창]
2016/11/29 10:44:31
동감합니다. 특히 장자승계원칙이 기업의 승계 원칙이 결코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유독 기업=사유재산 이런 인식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잡음이 상대적으로 적다 뿐인거지.. 정경유착은 내내 비슷해보이네요.
57 2016-11-29 02:26:56 2
JTBC 뉴스룸' 손석희는 집요했고, 문재인은 단호했다-티브이데일리 기사 [새창]
2016/11/28 23:44:25
그런데 그 60일이라는게... 닭ㄹ혜가 지금 당장 자진 사임했을 경우에만 현재 문 전대표에게 유리하다는게 해당되는거죠. 탄핵안이 국회통과되고 헌재에서 심리거쳐서 가결되기까지 각당은 나름대로 지들끼리 뭉치든 찢어지든 채비를 할거라 보입니다. 당근 기름장어도 한국에 돌아와 있을 시점이구요.
56 2016-11-28 02:20:39 25
충격적인 샘 해밍턴 근황.jpg [새창]
2016/11/27 19:30:26
왜 여자라는 성별 자체를 마이너리티라고 단정짓지? 지네들 논리 베이직 자체가 여혐이구만. 병신년에 병신년들이 넘 많네요... 지나가던 열받은 여징어가 욕을...했습니다...용서를..
55 2016-11-27 15:41:42 20
MB가 5억원에 팔았던 무궁화3호 위성 근황 [새창]
2016/11/27 14:10:26
전.. 쥐새끼의 꼼꼼함이 지금 상황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국정원과 군부대까지 동원한 부정선거 부정개표로 왜 닭을 그 자리에 앉혔겠나요... 최태민 최순실과의 모든 관계를 다 알고 있었던건 이미 한나라 대선후보경선에서 다 알려진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렇게 부도덕하고 무능한걸 너무 잘 알아서 앉혔을겁니다. 온국민은 쥐새끼의 사대강과 BBK등등은 닭의 부패와 무능으로 잊어버렸거든요. 지가 살려고 닭을 앉혀두고 지켜보다가 롯데수사등으로 기어오르려니까 다 까버린거겠죠. 우린 성완종때도 박이 더 얻어터지고 끝난걸 봤잖습니까.. 정말이지 치밀하고 꼼꼼한 쥐새끼입니다.
54 2016-11-26 01:40:21 2
참 재미없는 정치인 문재인이 좋은이유(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새창]
2016/11/25 21:30:10
동감~ 일체의 조미료없이 무쳐낸 정갈한 산채정식같은...!
53 2016-11-24 15:38:15 0
[단독] "최순득, 연예인들 초대해 '김장값' 명목 돈 챙겨" [새창]
2016/11/24 10:04:21
단순히 김장값이었을지.... 아니면 혹시..청와대에서 세금들여 구매한 그 수많은 미용주사나 비아그라나 그외의... 어떤 약들을 거래하는 댓가는 아닌지 더 캐내야 할것 같습니다
52 2016-11-21 15:46:01 6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11월 20일 발언) [새창]
2016/11/21 13:37:11
그대가 다른 글의 댓글로 언급한 이재명과 문재인의 대결구도로 야권을 분열하려는 세력이.. 그대가 아니길 바랍니다
51 2016-11-21 07:35:23 1
[새창]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또한 누군가 혹은 어떤 집단이 바라는 바대로 움직이고 있는건 아닌지.. 모두 너무 쉽게 끓었다가 쉽게 식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때보다 냉철한 이성으로 절대 쉽게 우리끼리 생채기내지 않으며 흩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분노를 잊지않고 우리의 최종 목표가 과연 무엇인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쉽게 지치지 않도록 우리가 서로를 다독이고 끌어주며 의지해도 부족한 시점입니다. 가만있으라.. 는 말에 속아 차디찬 바닷물에 가라앉은 304명의 붉은 꽃같은 생명들.. 메르스룰 방치하고 숨기다 스러져간 생명들.. 이 정부의 물대포에 맞아 숨진 고 백남기 농민의 생명등.. 우리가 분노를 쏟아야 할 곳이 어디인지 절대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이러는 새 우병우와 박ㄹㅎ와 KKC를 놓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50 2016-11-11 22:47:27 1
애기고양이 두마리 분양합니다 (청주) [새창]
2016/11/11 16:08:08
입양하시려는 아기들의 중성화수술 말씀하시는건가...? 윗 댓글은 엄마냥의 중성화 수술을 권유하신 글들이라서...
49 2016-11-10 15:43:53 0
허지웅 “7시간. 프로포폴 중독 가정하면 설명 가능” [새창]
2016/11/10 10:29:40
더 정확히.. 약과 주사제라고 보도했는데..ㄷㄷㄷ.. .
47 2016-11-08 23:20:21 4
(펌) 세월호 7시간 대충 윤곽 나온것 같습니다 ㄷㄷㄷ.jpg [새창]
2016/11/08 19:07:18
그냥 저도 소설을 한번 쓰자면... 또다른 사이비교주 유병언 일가의 막대한 재산 몰수에 방점이 있었던건가.. 싶어요. 국정원이 개입한 정황도 그렇고.. 사건 나자마자 갑자기 유병언 일가에 대해 온갖 뉴스에서 떠들어대기 시작한 것도 의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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