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11-09
방문횟수 : 8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6 2016-12-04 17:27:49 0
청와대로 향한 횃불 '개수'의 슬픈 의미 [새창]
2016/12/04 13:58:44
잊지 않을게...! ㅠㅠ
75 2016-12-04 14:47:41 4
mbn이 문재인 광주발언 반대 입장 정정해주네요 [새창]
2016/12/04 11:30:59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
그간 국민이 행동하지 않아서 쥐새끼부터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억울하게 가시고 부정선거로 닭이 그 자리에 앉게 된 것 같습니다. 하긴... 이제 더는 못참는 100°c가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요즘 소름돋게 배우고 있습니다.
언론이나 검찰 재벌 개혁도..
국민이 힘을 합하면 그리 요원한 일만은
아닐것 같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 만세 입니다!
닭땜에 땅으로 떨어진 국격과 자존감을
여러분 덕에 되찾아갑니다.
행동하고 참여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74 2016-12-04 14:29:12 2
문재인.. 이러면 더 이상 쉴드 못쳐줍니다 [새창]
2016/12/04 09:25:41
히잉~ 울엄마한테도 고대로 읽어드렸는데 완전 빵 터지셨다구염..
73 2016-12-04 14:26:17 7
지나온 100일보다 앞으로 5일이 더 중요합니다.[추미애대표 페북] [새창]
2016/12/04 12:38:10
어떤 기름장어새끼는 우리 국민이 레벨이 너무 낮아서 계도해야한다고 지껄이던데...
더민주는 국민만 믿고 간다네요....
믿게 해드릴 수 밖에!!!!
오늘도 촛불들러 또 나갑니다..
고관절에 뭐가 생겨서.. 비록 행진은 못하지만 촛불은 얼마든지 들 수 있습니다.
72 2016-12-03 11:48:59 1
[새창]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랬습니다. 한국인을 비하하며 냄비근성이라 쉽게 끓고 쉽게 식는다 했는데... 우리의 분노가 얼마나 깊고 커다란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날마다 분노하거나 좌절할 꺼리가 넘쳐나도.. 우리 무뎌지지말아요. 날마다 더 새롭게 날카롭게 마음 속 칼날을 세워야겠습니다. 우리.. 뿌리뽑을 때까지 지치지 말아요..
71 2016-12-03 11:12:19 14
좋은 아침 졸은 뉴스~김기춘 아웃!!! [새창]
2016/12/03 08:10:47
전.. 저 뉴스보며.. 더 무서워졌습니다. 대통령이 수반으로 있는 행정부 소속의 검찰이야 지들이 떡주무르듯 했을거라는건 뻔한 일이었는데.... 헌법재판소까지도 김기춘의 입김으로 판결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면.... 탄핵안이 국회통과되어도 헌재에선 가결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김기춘에게 놀아난 헌재 판사나 소장이 누구였는지 아직도 헌재에 있는지 그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부역자들이 더 나쁘다는 말... 실감합니다.
70 2016-12-02 21:25:31 6
국민의힘 대단하네요! 오늘 탄핵안 의결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6/12/02 19:55:51
아마도..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탄핵사유로 넣었다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69 2016-12-02 11:30:57 4
12월 3일, 촛불을 조금만 더 높이 듭시다! [새창]
2016/12/02 06:03:09
닭년이 3차담화랍시고 짖던 날.. LED초의 수은전지랑 핫팩 넉넉히 쟁였습니다. 그래... 이젠 누가 먼저 죽나 해보자... 그런 심정입니다.
68 2016-12-02 03:43:28 10
제가 왜 이리 힘들어 해야하죠?? [새창]
2016/12/02 01:32:19
진짜 닭ㄹ혜 정권 들어서고 몇번째 우울증인지 모르겠습니다. 집단우울증.... 당선됬다는 소식들은 날부터 한 2주이상은 눈물만 흐르다 화내다 티비를 부숴버릴거 같았죠. 그리고 죽어도 못잊을 2014.04.16...... 다들 몇날며칠 밤에 잠도 못주무셨을거 같아요... 멍~ 해지고.... 1년 지나서 메르스로 또 온 나라를 한겨울보다 더 얼어붙게 했죠. 그리고나서 작금의 사태로... 또 집단우울증이 생긴것 같아요. 눈물이 치밀다 분노로 몸을 떨다.. 하루에도 몇번씩... 전엔 쓰지도 않던 쌍욕이 나와요... 진짜.. 살고싶어서 촛불듭니다. ㄹ혜야 이제 그만 끝내자!
67 2016-12-02 02:14:37 8
문재인 최대 업적.jpg [새창]
2016/12/02 00:33:44
그래서..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죠. 까도까도 깔게 없으니까 기승전 문재인 탓으로.. <그때>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가신 <그 분>처럼... 못지켜드리는 일은 두번 다시 없어야 할 것입니다. ... 그냥.. 목이 너무 메서... 이름조차 입에 올리기 힘드네요.. 오늘은..
66 2016-12-02 01:56:51 2
아무리 국민의 당이 미워도 홍어니 뭐니 그런글은 쓰지맙시다. [새창]
2016/12/01 20:49:18
오늘 국민의 당 전북도당 점거농성하시는 모습에.. 콧등이 시큰해졌었더랬죠..
아마.. 그렇게 행동하는 분들 덕으로 그나마 5일로 한발 뺀거 아닌가 합니다.
65 2016-12-01 16:41:55 0
(속보) 탄핵안,국민의당 반대로 2일 처리 불가 [새창]
2016/12/01 16:04:47
#새누리가 국민의당
64 2016-12-01 16:35:43 0
지금 인터넷 언플 장난아니군요. [새창]
2016/12/01 13:45:15
더럽다고 외면하고 피하기만 하면 저들을 도저히 이길 수 없습니다. 저들은 프락치까지 심어가며 여론을 분열시키려 하는데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 입에 단소리만 찾고 있다면 백전백패일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종편채널들 다 지웠다가 요즘 챙겨봅니다. 뭐가 그른지 저들의 논리의 함정이 무엇인지 수법이 어떤지 확실히 알아둬야...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요...
63 2016-12-01 16:29:56 0
방금 박지원이가 [새창]
2016/12/01 14:46:03
근데 또 간잽이는 2일 탄핵 발의에 찬성한다고 나오는데... 2일탄핵안 발의에 찬성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건지... 눈치보다 인기 좀 얻어보겠다고 내뱉은건지.. 쟤들도 또 쪼개지면 좋겠네요 개자식들
62 2016-11-30 03:26:01 68
여성신문 역대급 패기 [새창]
2016/11/29 19:42:42
아뇨. 저 쓰레기는 결국 여자를 집안일이나 하면서 생활비 아껴 가계부나 적고 남성의 성욕 해결과 2세 생산의 도구로 만들어버린다고 느껴지는데요.. 제정신인가 의심스럽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