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변기는 이렇게 해보세요 [새창]

똥꼬ㅊ

5461 2024-08-06 15:55:06 0

소설 문체별 묘사 차이 [새창]

니시오 이신 팬이신가..?

5460 2024-08-04 20:02:44 6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새창]

입냄새 심했을 텐데..

5459 2024-08-01 17:15:35 7

캐나다의 사계절 [새창]

그렇게 k9 자주포가 탄생...

5458 2024-07-25 15:46:48 3

집사 손을 좋아하는 고양이 [새창]

1 지금보니 담배 하나는 입에 물고 또 하나는 왼손에 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7 2024-07-23 22:36:28 0

솔의 눈 정도면 성공한 음료수인 이유 [새창]

고백할게요....
저는 군대 버디언 좋아했어요...

5456 2024-07-23 22:31:37 0

인싸들에게 인기라는 요아정을 먹어보았다 [새창]

제육 얘기 꺼내자마자 내면적 즐거움과 황홀함이 표정에 스리슬쩍 드러나는 게 무지막지하게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5 2024-07-23 16:33:10 4

다른그림찾기 [새창]

아 이게 그 유명한

오빠 나 뭐 달라진 거 없어?
그런 건가 보네

5454 2024-07-23 13:21:35 2

평택시 근황 [새창]

게임은 워3인데 글씨체는 스1이네

5453 2024-07-19 14:09:58 2

[새창]

삼촌이 WD40을 빌려주는 걸 자랑을 할 정도면 얼마나 소박한 사람인 걸까 했더니 그게 아니었구나

5452 2024-07-18 23:37:53 16

카페에서 맑은눈의 여성을 만난 남자 [새창]

쳇 아들 셋 딸 셋 낳고 아들 하나 추가로 더 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5451 2024-07-18 19:51:04 2

어딜 만져! [새창]

어? 쩔받으셨어요?

5450 2024-07-18 13:21:23 2

(성인유머) 그쪽 방향으로 눕는거 아니야.. [새창]

....이젠..?

5449 2024-07-17 12:20:19 5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ㄷ [새창]

반갑습니다. 저는 포기는 배추 셀 때 쓰는 말 에서 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448 2024-07-16 03:46:17 0

조선시대로 가서 6달 버티기.jpg [새창]

일단 객체높임선어말어미부터 따지고 들어가 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