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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12: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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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님(이분도 오유인이니 닉언죄) 관련 글 올라오면 한번 꼭 말하고 싶었는데,
저희 어머님과 제가 사이좋게 우울증에 걸려서 넘어졌있을때
극한알바 ㅇㅇㅇ매니져 특집이 했어요.
저희 어머니가 바닥을 구르면서 웃으셨어요.
어머니가 그렇게 웃으신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요.
지금도 티비에 유병재님 나오시면
엄마가 웃어요.
쟤 따귀맞던애 아니니? 그러세요.
지금은 엄마나 저나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당시에 무지 고마웠어요.
유병재님 만날 맞고 다니시는데,
다음에 혹시 만나면 제 싸대기 한대 때려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