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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0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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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만화책은 참 많이 보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본게 없고요. (피구왕 통키 정도?)
그냥 솔직히 말해볼게요.
문제가 없는 분야가 어디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던 문화에도 문제가 많죠.
개인적인 경험을 먼저 쓰자면
오유 애니게에서 추천받은 애니를 본적이 있어요.
..... 왠 선생님이 학생들을 막..... 피가 낭자하고....
낚인 제가 잘못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잘은 모르지만
그런 애니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오유 애니게 에서 (제가 다른 커뮤니티를 안해서요 ;;)
커플 이라고 검색해보면
이성커플 과 동성커플에 비율이 비슷합니다.
그거 신기하지 않아요?
근데요.
그게 작가가 공식적인 무드조성? 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제가 작가라면 좀 황당할거 같습니다)
A 와 B 커플을 미는 사람끼리 만나서 반갑다가도
A X B , B X A 의견차이로 멀어진다는 농담을 본적이 있어요.
그 X 도 거슬립니다.
공수 개념이라는게 사실 실제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없다.
이것은 특정 문화 안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이다 .
라는 인식을 가지려는 노력들이 존재하나요?
게이, 레즈비언 분들을 포함한 LGBT 모든 분들을 인정 하는데요.
공수를 나누는 문화는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일부 개독때문에 욕먹는 건전한 종교인들 같은 기분이 드시겠지만,
제가 작가라면
내가 애정을 가지고 그린 캐릭터들 이름을 구글링 했더니
뜬금없이 끌어안고 있는 그림들이 나오면
... 그러고보니 작가라면.. 이해 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어릴때도
울드 X 베르단디 를 파는 친구가 있었고.. (어린분들은 모르시려나 ;;)
그 친구랑 에반게리온 이나 클림프? 엑스? (둘중에 뭐가 작가이름이고 뭐가 작품이름인지 모르겠네요)
같은거 그 친구 집에서 재밌게 보기도 했는데요.
사실 20년이나 접하고 있지만,
그런것들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