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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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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창동에서 일할때
벤츠 e220이었나.. 끌고 오신 아주머니가
레인지로버를 심하게 긁었음.
골목입구에서 레인지로버는 비켜주느라 서있었는데
벤츠 아주머니가 레인지로버 나오기전에
들어가려고 했는지 엑셀밟으며 회전.
와장창..
그상태로 후진도 하고 이리저리 움직여서
더 와장창..
아주머니 차를 멈추고는 나와보지도 않음.
레인지로버에서 목늘어난티에 반바지 입은 아저씨랑
비슷한 차림에 고등학생 남자애가 나옴.
아저씨가
저기요. 커브를 그렇게 돌면 어쩝니까..
그리고 사고를 내셨으면 나와보셔야죠.
하니까
벤츠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소리부터 지름.
아니
그깟 차 좀 긁었다고 사람 무안을 주냐고
내 차 수리비도 나가게 생겨서 짜증난다고..
그 아저씨는 꾹꾹 참고있는게 보이는데
아들이
아주머니 그 차 세대 팔아야. 이 차 사요.
라고 말함.
아저씨는 아들한테
어른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더니..
보험 부릅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