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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1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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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보기와는 다르게
소심하고
마음이 굉장히 여리다고 그러던데...
x맨이나 이런데 나가면
자기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진짜 잘해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방송보면 다 편집이 되어버리니까
예능 공포증이 있었대요.
근데 우결 섭외가 들어온거예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정말 하기 싫은데,
하기 싫다는 말을 할 수는 없고.
이를 어쩌나 이를 어쩌나 하고 있다가
"잘려야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는
개미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부리고 막 시키고 그랬대요.
근데 크라운제이가 그걸 다 받아주고..
인기 상승.
그당시 행사를 갔는데
초코송이 머리 한 여고생들이 몰려와서
"언니, 너무 좋아해요." 라고 소리를 질러서
울뻔했대요.
원래 여자들에게 욕먹는 타입인가봐요.
그래서 여고생들이 자길 좋아하고 따라하는게 너무 행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