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2011-11-16 11:09:57
20
뭐 사람이란게 한쪽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까..
전 압구정 술집에서 디오씨분들을 다 본적이 있습니다.
같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하니까 찍어 주셨는데
화면 보더니 재미없게 찍지말라고 다시 찍자 했습니다
나름 감동;;;
그리고 몇달후에 천호동 클럽 갔는데
디오씨가 행사 왔더군요.
디오씨 퇴장하는데 사람들이 다 따라갔습니다
저는 멀뚱멀뚱 있는데 김창렬씨가 저 보더니
너 이 새끼 인사안하냐? 그러더니 머리를 때리더군요
장난식으로요.
뭐 닮은 사람과 헷갈렸을 수도 있지만....
제가 겪은일은 그렇습니다.
제가 운이 좋아 기분 좋은 날만 봤는지도 모르지요.
한날 사진 두장 찍은건 인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