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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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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어떻게 만나셨고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모르지만..
관계의 재정비가 필요한거 같네요.
혹시아직 누나라는 말을 듣고 계시거나, 너, 야라고 하시지 않는지.
은연중에 어린게, 내가 누나니까 너가 뭘 알아 뭐 이런 직접적인 말이 아니여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진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서로 약간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 관계잖아요.
남자분 성격이 심하게 가벼워도
작성자님이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다라고 느낀적이 있으시니까
남자분도 진지한 면이 있을거 같으니까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서로 조심해야 하고,
남과여로 만났으니까
나도 여자친구로써 해줘야 할것들을 노력할테니
너도 남자친구로써 여자친구에게 해줘야 할 것들
언행의 조심, 내가 기댈수 있는 모습들.
뭐 이런거
말씀하세요.
원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