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010-12-09 17:36:19
0
고양이가 힘들어 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 의사를 물어 볼 수는 없잖아요?
고양이를 다섯마리쯤 키워 본거 같은데요.
중성화는 한 번 해봤습니다.
그것도 자궁에 이상이 있어서.
제일 처음 고양이를 키울때
암수를 같이 키웠는데요.
중성화를 안 시키고 자연에 맡겨두니,
일년에 한 번은 새끼를 낳고,
암컷 늙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먼저 죽기도 했고요.
그후에 수컷은 가출을 했어요.
전 사실 아직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서로 힘들긴 하지만,
물어볼수가 없잖아요.
너 힘든데 그냥 들어낼까? 라고 물어볼 수가 없잖아요.
근데 서로가 정말 힘든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