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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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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0월에 제이튠은 4000원대로 주가가 시작되어서 일주일연속 상한가를 치고
25000원까지 잠깐 올라갔으나 사실 70프로가 보호예수된 주여서 거래량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식이었죠. 그래서 개미가 들어가기도 어려웠지만
만약 진입했다면 먹고나올 구간은 충분했겠죠?
그러고서 08년 4월까진 꾸준하게 하락해서 7200원대가 되는데 이때 액면분할로
1400원대가 됩니다. 그러고서 09년 4월정도까진 400원대 동전주식이 되었다가
11월에는 1600원까지 올라가기도 하죠
그리고 또 10년 5~6월까진 꾸준히 하락해서 2~300원대 동전주식으로 횡보상태였습니다
비는 10년 7월에 본인 보유주식 4프로를 전량매도 하기 전에 이미 09년에 7회에 걸쳐
본인 주식을 분할매도 하는데 이때 매도한 시점은 전부 동전가격일때 매도했었죠
그래서 나중에 전량매도할때와 마찬가지로
48억투자한 주식을 21억 넘게 손해보고 손절때린게 됩니다
비가 분할매도 하는 과정은 공시에도 다 나와있는 내용이고 분할매도 이후에도
위에 쓴것처럼 1600원대까지 올라가면서 주식이 급격하게 하락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10년 7월에 전량매도했을때는 이미 300원대였는데 이 주식이 그 이후에 휴지가
된것도 아니죠. 쏟아진 기사로 흔들렸지만 8월에 그전 주가를 회복합니다
그리고 제이튠은 현 jyp에 인수되고요
이 과정 어디에서 개미들한테 욕먹을 과정이 있을까요?
동전주 연예인 하나보고 들어가서 장투하는것도 자랑은 아닐뿐더러
심지어 정말로 장투했으면 이익볼 구간도 널려있었습니다
전량매도한 이후 시점으로 봐도 더더욱 그렇고요
그럼 또 계약금 150억과 용역비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개미들과는 사실 아무상관없는데 그냥 트집잡기로밖에 안보이긴 하는데
비가 제이튠이랑 계약한 07년 12월 반기보고서에 계약금 항목이 떡하니 올라가있고
그 계약금은 당시에 연예인들 주식에서 영입전쟁 일어났을때라서
1:9니 0:10이니 이런계약조건은 물론 계약금 주면서 데려오려고 난리났을때죠
저 돈은 당시 세이텍, 후에 제이튠이되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조합(당시 최대주주 56퍼)
에서 지급한것이고 이건 개미들과는 아예 별개의 소리입니다. 여기에 개미들 돈이 있나요
만약 07년 말에 제이튠 주식 진입했다고하면 위에 써놓은것처럼 익절구간은 넘쳤고요
용역비는 말 그대로 비가 연예인으로 활동하고서 계약조건대로 가져가는 돈이고요
3년동안 비가 제이튠과 계약한 조건대로 연예활동하면서 돈 번거 전자공시로 다 띄어놓은건데
이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되묻고싶은?
전환사채,유상증자는 개미들과 아예 별개로 벌어진 일이었고
전환사채는 구조조정 조합에서 유상증자는 경영진들 주변에서 청약된거라
개미들은 뛰어들 기회조차 없었는데 이걸 개미들이 손해봤다고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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