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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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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엄살하는 년 님과 저는 같은 당을 지지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촛불을 들고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그 겨울의 밤을 함께 새웠을 수도 있어요.
연예인 좋아한다고
아무나 헤헤 - 거리고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나이도 있으시고요.
각자의 사상과 신념이 있으실거예요.
모두가 저와 같은 이유는 아니겠지만,
소주에 삼겹살 처럼, 스포츠 처럼 ,
무대나 영화 드라마 속 그들 보면서 쉬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예요.
어쩌면... 연게인 분들도
오유 연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을 욕하고,
종편을 욕하고
더러운 단어를 사용하는 모당 원내대표를 욕하고
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죠.
그런데 연게는....
평화를 추구합니다.
화는 다른데서 내고
우리 여기서는 좀 쉽시다.
.. 라는 마음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우리는
엄살하는 년님이 계몽해야 할 대상은 아니예요.
남 노는 곳에 와서
주제넘게 건방진 글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