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야구만 직관하다가 배구경기 보러간 적 있는데 배구 응원은 정말 쉬지않고 하더라고요.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44170 2024-02-08 10:34:29 4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의사가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소아과라서 그렇습니다.
크게는 이대목동 일도 있었고요.
아이가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는다며 보호자가 소아과의사를 폭행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 보호자는 치과의사였어요.
그 밖에도 소아과에 있으면 어마어마한 진상들을 봅니다.
아이가 주사가 아프다고 울면 엄마가 떼찌해주겠다며 간호사 등짝을 때리는 정도가 아주 흔한 일이예요.

44169 2024-02-07 20:05:40 6

[새창]

매니악

44168 2024-02-07 19:06:41 4

서지수와 결혼하는 법 [새창]

44167 2024-02-03 14:59:09 7/8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여러분은 주호민씨 아들이 자폐아니까 학교에서 바지를 내릴 수 있고 공교롭게 그 앞에 여학생이 있었다에 동의하는 쪽이죠?
자폐아의 특수함을 이해하시냐는 질문입니다.
자폐인들에게 일반적으로 그러면 안돼. 나쁜거야. 이런 말은 안 먹혀요.
자폐인들의 언어는 우리랑 달라요.
집에 가기 싫다는 말을 "살려줘요. 아파요." 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집에 가기 싫은데 자신이 아는 최고의 부정문이니까 상황에 안 맞게 "살려줘요. 아파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호자가 학대로 신고 받고 경찰 조사를 받는 경우도 있어요
훈육의 방법이예요
그렇게 하면 안돼. 라는 말은 통하지 않으니
싫어. 싫어 죽겠어. 너 밉상이야. 라고 말을 해야 아이가 멈추니까요.
특수교육의 방법인거예요.
변호사의 워딩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제가 (심지어 그 당 공천 준비중이라는) 변호사를 변호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싫어. 너 미워. 를 학대로 인정하고 유죄를 때린 순간
(특수)교육은 방법을 잃었어요.
교육자들은 이제 침묵과 포기만 하게 될 겁니다.

44166 2024-02-02 12:28:05 0

WM선배님들에게 엄청 사랑받았던것 같은 WM출신 아이돌.jpg [새창]

유빈이 느낌 살짝 있네

44165 2024-01-30 18:10:27 0

전직 걸그룹 멤버가 싫어하는 음식 [새창]

평냉 끊습니다.

44164 2024-01-30 12:29:28 0

류수정한테 욕하는 서지수 [새창]

예쁜 애들끼리 저러고 있으니까 욕 나오네

44163 2024-01-26 21:28:27 0

240126 뮤직뱅크 1위 [새창]

엔믹스 공중파 처음일까요?

44162 2024-01-26 11:07:23 3

탕후루를 먹겠다고는 했지만 이 정도로 먹을 마음은 없는데 [새창]

탕후루 아저씨로 동네 아이들을 몰고 다녀보렵니다.

44161 2024-01-25 19:46:02 5

술안주 살 때 주의할 점... [새창]

강아지들 간식 다 먹을만해요. ;;
저는 다 먹어봄

44160 2024-01-23 20:38:01 0

오늘은 아이사 생일 [새창]

헐? 어디인가요?

44159 2024-01-21 18:42:50 0

복제 강아지 후일담.jpg [새창]

내가 원하는 한마리를 만들기위해서 희생되는 강아지들이 있는데 그런 짓을 할 마음을 어떻게 먹는건지 이해를 못 하겠음

44158 2024-01-21 18:15:30 2

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위자료 빵빵하게 뜯어서 본인 아이들에게 쓰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거 아닌가 싶다.

44157 2024-01-19 21:40:09 1

덮머 vs 깐머 [새창]

저도 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