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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3-12-17 13:5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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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님께서는 큰그림을 보자고 하시면서
각론을 따지고 드시네요.

민영화라는 큰 틀에서 봐야지 자회사가 옳으냐, 임금인상이 정당하냐를 논하다니요.

정부의 정책추진이 국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는 과정없이 추진되는 것이 옳은가를 따져야지
송전탑의 득실을 따지다니요.
438 2013-12-16 18:52: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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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도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내용을 떠나서 노래가 좋아!!
437 2013-12-16 18:16:3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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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박!!!
436 2013-12-16 03:5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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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두부님/
별로 어려운일 아니라고 보여져요.
당장 삼성의료법인에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만 늘리면 되는일입니다.
435 2013-12-16 02:4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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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두부님/

한참 한미FTA가 진행이 될때
아니 노무현정부 시절에 삼성에서 만든 전략문서에 '남은건 의료와 보험이다. 의료시장에 진출하려면 한미FTA를 진행해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다는 풍문을 증권가에서 들었어요.
삼성이 노리고 있는건 의료와 민간보험이에요.
434 2013-12-16 02:38: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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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두부님/
환자들이 영리병원을 이용하냐 안하냐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의 상당부분을 담당하는 상류층이 영리병원의 고품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건강보험을 이탈할 수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지요.
433 2013-12-16 02:35: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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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수순이 어떻게 되냐면요.
진료 이외의 부대사업이 가능한 법인설립 허용 -> 그 법인이 FTA조항을 이용해서 정당한 수익창출을 정부가 가로막는다고 제소 -> 정부의 GG -> 영리법인의 병원운영 가능 -> 그 병원에서 공공보험 보이콧 -> 상류층에서 그 병원을 이용하는데 하등 도움이 안되는 건강보험 보이콧 -> 건강보험 재정건전성 악화 -> 건강보험의 보장범위 축소 -> 일반인의 건강보험 이탈 -> 건강보험 유명무실화 ->건강보험의 지원을 받는 공공의료체계 붕괴
가 되는겁니다.
432 2013-12-16 02:30: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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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순두부님/

영리법인의 의료시설운영이 가능하게 된다면
명목상으로는 진료거부가 아닌 편법을 이용해서 실질적인 진료거부를 하게 될겁니다.
병원과 계약된 민간보험이 아닌 경우 진찰비를 10만원 받는다고 치면
돈없는 서민들이 과연 그 병원에서 진찰 받을 수 있을까요?
431 2013-12-16 02:26: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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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측으로는 절대 의료보험민영화라는 말은 꺼내지 않을겁니다.
다만 뒤에서 의료보험을 무력화시키겠죠.
430 2013-12-16 02:19:31 0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글이 떠돌아다니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2/16 02:18:06
정부가 권한을 포기한다면요?
429 2013-12-16 01:59:11 0
의료민영화 의료보험민영화 차이 정리해볼게요 [새창]
2013/12/16 01:30:37
1
지금은 비영리법인만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제재가 있기때문이지요.
FTA 조항을 가지고 외국자본이 국내에 영리법인을 세우고 병원을 만들면 그건 예외가 되요.
428 2013-12-16 01:5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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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의료민영화가 진행이 되면 그 루머가 기정사실화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거지요.
427 2013-12-16 01:51:03 0
의료민영화 의료보험민영화 차이 정리해볼게요 [새창]
2013/12/16 01:30:37
의료민영화가 왜 의료보험민영화의 전초전이냐면요.
의료민영화가 진행이 되면 공공의료가 유명무실해져요.
돈있는 사람들은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려고 영리법인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가겠죠.
영리법인이 운영하는 병원은 건보로 보장받을 수 없을거구요.
왜냐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기 땜에 수가가 정해져있는 건보를 이용할 리가 없고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도 없죠.
그러면 돈있는 사람들이 쓸데도 없는 건보에 보험료를 낼리 없죠.
돈있는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건보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생기고
건보 재정건전성에 문제가 생기면 혜택은 점점 줄어들테고
혜택이 미미한 건보에서 사람들은 더 이탈할테고
결국 건보는 유명무실해지는거죠.
건보가 유명무실해지면 건보가 지탱하고 있는 공공의료체계도 무너지게 되겠죠.
공공의료가 무너지면 민간의료만 남게 될거고요.

도미노입니다. 도미노.
426 2013-12-16 01:42: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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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통신시장이 민영화되었죠.

어떤가요?
우리나라 통신비구조가 정상수준인가요?
천문학적인 광고비와 90%이상의 보조금을 지급하고서도
이통3사는 잘먹고 잘살잖아요.

이게 카르텔입니다.
이통3사가 쿵짝쿵짝해서 일정수준 이상으로만 가격을 책정하는거죠.
왜냐면 통신은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담합을 해도 팔릴수밖에 없는 상품이거든요.
425 2013-12-16 01:39:36 3
[새창]
비행기는 필수서비스가 아니에요.
안타고 살려면 안타고 살수있는 서비스죠.
도로, 철도, 가스, 전기 등등등과는 달리 무조건적인 판매가 되질 않기때문에
판매를 위한 가격경쟁이 일어나요.

그래서 적정수준의 가격이 맞춰지는 거에요.

도로,철도,가스,전기는 어쩔수없이 써야하는 상품이에요.
가격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살수밖에 없는 상품이요.
그렇기때문에 가격경쟁이 발생하지 않아요.
카르텔이 형성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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