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8,9차 불참 했었는데,

이번주 올해 마지막 집회!! 광화문에서 봬요.

조금이라도 더 모여야 매주 이어지고 있는 집회가 금방 끝날 거라고 생각해요.

2153 2016-12-28 17:15:58 1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윗 댓글 주욱 읽으면서 내려오면서, '와..정말 쎄다' 이러고 있었는데,

다크소울에서 빵터지네요.

2152 2016-12-27 16:44:07 9

맞벌이부부의 우리 그냥 잘 살고 있어요 썰이예요 ㅎ [새창]

여러분!! 설탕으로 글을 쓰는 작성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분을 가두어놓고 당이 필요할 때마다 글을 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151 2016-12-26 15:44:37 0

7.15 에서 부케 유물지식 풀어주는 이유 [새창]

작성자님 악당인듯. 야근님 아픈곳을 막 쑤심.

2150 2016-12-26 15:04:58 2

이건 무슨 경우지요? [새창]

작성자님 바람둥이시네

남들보다 세 번은 더 사랑하시는 듯.

이제 그만 사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솔로시라구요?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솔로로 살아야지요 후후.

2149 2016-12-26 07:44:40 0

[새창]

작성자님 우리에게 죽창을 준비할 시간도 주시지 않고....ㅠ_ㅠ

정말 너무하시네, 그런식으로 나오시면 평생 행복할줄 아세여.

2148 2016-12-23 14:37:53 0

외로워서 만취했는데 손톱이 너무 길어! [새창]

@_@;;;; 동공지진!!

2147 2016-12-23 14:34:58 1

홍차에 대한 추억 [새창]

사진이 화질 구지인건 ㅠ_ㅠ 핸펀 카메라구지여서 그래요.

지금은 폰을 바꿔서 화질은 좋아졌지만, 이쁜 사진 찍을 곳이 없네영.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각 찻잎별 특징들을 알기 쉽게 설명 해주셨었어요. 물론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하!

2146 2016-12-23 14:33:36 0

홍차에 대한 추억 [새창]

그렇게 먼 동네는 아니었어요.

인천이었답니다.

2145 2016-12-23 14:33:12 1

홍차에 대한 추억 [새창]

와....가게가 없어진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는데, 클로델님 덕분에 추억이 더 기분좋은 추억으로 변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144 2016-12-20 08:50:32 2

외로워서 만취했는데 손톱이 너무 길어! [새창]

@_@;;;

첫 사진 보고 작성자가 남자라고 생각했었...

스크롤을 내리는데 어마어마한 아이템들이 계속 나오더니 칠까지!! 왐마!!

데숑함미다. 작성자님 데숑함미다.

2143 2016-12-20 08:47:24 1

오늘따라 왜이렇게 외롭지 [새창]

외로움이 당신에게 속삭일 때

이제는 더 이상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죽는 날까지 헤어질 수 없는 친구일 뿐이다. -N.EX.T 1집 <외로움의 거리> -

나이 들어가면서 이 가사가 점점 와닿네요.

외로워지면 스스로 '옆에서 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다. 정말 좋다' 이렇게 혼자 세뇌를 ...크흡 ㅠ_ㅠ

하곤 한답니다.(눙물)

2142 2016-12-19 16:57:19 1

무작에서.. 탈주하고야 말았습니다. [새창]

힐러 키워야 하는 건가요 ㅠ_ㅠ

탱을 10년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힐러 키우기엔 퇴근 후 제게 남은 시간이 너무 적어요.

반쯤 농담인거 아시죠?

2141 2016-12-19 14:03:45 11

[투표] 솔로 VS 커플 [새창]

내가 추천은 누르지만

여러분들과는 다르고싶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ㅠ_ㅠ

양심상 뒷북을 못누르겠어!!!!

2140 2016-12-19 06:48:51 0

전생에 나라를 판 여학생 [새창]

자신도 모르게 입술이 움직였다면 이 댓글에 추천을 눌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