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훈련소 갈때 한번 차고 버릴 시계 이건 어떤지 봐주세요 [새창]

1223 2020-09-14 09:18:19 2

넷플릭스 살아있다 가 외국에서 호평인 이유 [새창]

미국은 총은 합법인데 사람을 쏘는 것은 불법이죠
하지만 사람의 형상을 하면서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것이
바로 총으로 좀비를 쏘는거죠
그래서 좀비가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닌지 아주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1222 2020-09-08 17:15:26 1

돌핀팬츠 착샷 후기 [새창]

옆라인 흰띠가 왜 더 넓어요?

1221 2020-09-07 14:26:51 0

병원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했는데 [새창]

내용 그림 감동적이고 다 좋은데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 노꼴갑"이라는 거보고 계속 감정 리셋되는듯

1220 2020-09-02 11:30:03 19

런던에서 성행인 날치기범죄. [새창]

경찰차가 마이크로 '게 섯거라'했는데 그냥 가면 박는 거죠

1219 2020-06-22 15:40:33 0

이세계로 소환 당하는 만화.manwha [새창]

포탈이 왕복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1218 2020-05-15 11:06:19 0

겨울왕국 현실판 [새창]

겨울잠 자고 있답니다

1217 2020-04-22 11:35:43 30

조커 뺨치는 앵무새 [새창]

저 앵무새가 영악한게 왼쪽 다리로 굴렁쇠 넘어가지 않도록 밟고 있는것 좀봐

1216 2020-04-08 12:01:26 0

군대에서 제일 많이 당하는 사기.jpg [새창]

저는 일반 사병(운전병)으로 지원해서 논산훈련소에 들어갔고
거기서 하사관을 뽑는다는게 있었는데
그곳에 지원을 할까? 했었던 일들을 적은겁니다.
1998년도 였구요. 군대 들어가기전에는 장교와 하사관의 차이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사실 본문의 전문하사와는 거리가 좀 있는 얘기지만 무언가를 잘 모르고 덥썩 물어버리면
큰일난다는 내용의 결이 비슷해서 제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1214 2020-04-06 12:10:40 9

군대에서 제일 많이 당하는 사기.jpg [새창]

저도 대학다니고 있다가 3학년 될때 군대를 갔었는데
부사관 제도에 대해 전무한 지식으로 인해 저 꼬임에 넘어갈뻔 했습니다.
필기시험을 봤는데 저는 다 맞았습니다.
국어,영어,수학,한문외 1개과목(기억안남)이였는데
각 과목당 1문제였습니다. 총5문제 다른 문제는 기억안나는데 한문 문제가
"명월"을 한자로 쓰라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한문 성적이 "가"였지만
명월은 쓸 수 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이상한 점은 문제가 너무 쉬웠다는것과 같이 시험본 동기들이 10명정도 되는데 저만 백점맞았고
60점(3개만 맞으면) 통과가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뭔가 이상한것을 느꼈죠. 평소에 1등한번 해본적이 없는 제가 군대에서 1등해보나 하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지원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전화통화하게 해준답니다.
엄마한테 거니까 엄마는 잘 모른다 삼촌한테 해봐라
다시 삼촌한테 하니까 삼촌이 그건 좀 아니지 않냐?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조교한테 진지하게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담내용은 부사관을 비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둘러서 얘기를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가면 안된다였습니다.

그 조교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13 2020-04-03 01:58:30 7

원리는 모르지만 신기한 퍼즐 [새창]

캐드로 그려봤습니다. 미세하게 높이가 점점 올라갑니다.
아마 딱딱한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1212 2020-04-02 16:20:48 7

도가 지나친 만우절 장난 [새창]

하지만 남편의 고통을 위해 부지런한 와이프는 있겠죠스바

1211 2020-04-01 13:55:14 0

계단을 특이하게 내려가는 강아지 [새창]

부랄보 디스크 브레이크

1210 2020-03-27 02:10:05 0

손님에게 사이다 억지로 먹인 중국집 사장 [새창]

??? : 쿠폰 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