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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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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2016-01-28 14:51:10 11
사내수공업_토론회 [새창]
2016/01/28 12:08:20
이 만화를 보고 충격 받은 우리도 기성세대가 되면 젊은세대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것이 요지인것 같습니다.
773 2016-01-28 14:46:53 2
UFO 일까요!? [새창]
2016/01/27 18:17:58
한장만 찍으셨다면 간격이 일정한것으로 보아 가로등에 의한 렌즈 플레어일 확률이 높습니다.

렌즈 플레어일 경우 각도가 조금만 튼 상태에서 다시 찍어보면 저기 보이는 밝은 점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채 다른곳에 찍힐 수 있다는거죠

UFO는 외계인이 타고 있는 우주선을 지칭하는것이 아니고 확인이 되지 않은 비행물체라는 뜻입니다.

제가 보기엔 저것은 UFO가 아니고 확인이 된 렌즈플레어이기 때문에

FLF쯤 되겠습니다.
772 2016-01-28 10:30:53 4
그놈의 카푸어 소리 지겹네요 어휴~ [새창]
2016/01/27 19:15:11
말하시는 스타일을 보니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ㅋㅋ 가치관도 저랑 비슷하시고

저는 오토바이 타고 다닙니다. 그럼 주변에서 항상 이얘기가 나오죠 "차나 사지"

그럼 제가 할부 끌어다 차를 사면 뭐라고 할까요? "집이나 사지" 혹은 "장가나 가지"

끝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행복하면 되는겁니다.

근데 글쓴이와 저랑 약간 다른 점은 저는 반격을 매우 강하게(?)하는 편이라

두번다시 저런말 안나옵니다. ㅋㅋ

제가 보기에도 반정도는 부러워서 그런거니 그려려니 하세요
771 2016-01-27 16:18:29 0
새로운 무선 인터넷의 돌파구 [새창]
2016/01/25 22:53:10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981

회사라 동영상은 못봤는데 이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근데 이런 내용을 한 2~3년전에 본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 나온 반응이 밤에 마누라몰래 야동을 다운받기가 어렵다능...
770 2016-01-27 16:15:49 0
높은소리일수록 에너지가 세다는데 [새창]
2016/01/26 19:22:52
1초에 5번 깜박거리는 빛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깜박거린다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저음)
1초에 100번 깜박거리는 빛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깜박거린다는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고음)
769 2016-01-27 15:47:59 2
삶과 죽음은 한순간 ㄷㄷㄷㄷ [새창]
2016/01/26 13:01:09
당시 상황을 추론해 봅니다.

제가 보기엔 저 둘은 일행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촬영자가 선두로 가는데 차 사이로 빠져나가려고 가다가 위험하다 싶어 속도를 줄입니다.

그러자 뒤에 쫓아오던 바이크 운전자가 당황하고 속도를 줄이는데 속도가 안줄어서 촬영자와

부딪히지 않기 위해 약간 오른쪽으로 빠집니다.

당연히 속도가 줄지 않았으니 저 사이로 파고드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습니다.

넘어진것은 촬영자 바이크에 살짝 부딪혀서 넘어진것 같네요

저 삼발이 바이크는 두발보다 좀 더 안전한것처럼 보이지만 저것을 운전해보면 일반 두발 바이크하고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느낌이 똑같습니다. 이론상 커브시 그립력이 조금 더 좋다는것과 급정거시 안정도가 조금 높은 정도입니다.

PS.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를 하고 무리한 칼치기는 좋지 않습니다.
768 2016-01-27 13:33:24 10
[새창]
이거보고 방금 생각난건데
대학교수님이 조별과제 시킬때는 반드시 "회의록"도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회의록에 들어가는 항목은 날짜, 시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참가자"가 되겠죠?
내용이야 그냥 주제에 관련된얘기 주저리주저리해서 한장정도의 분량만 하고
만나기가 어려우면 단톡방 텍스트 파일이라도...

그러면 기존보다 훨씬 적극적일거라 생각되요.......기록은 역사니까요
767 2016-01-26 12:50:44 0
pizza [새창]
2016/01/21 08:54:48
맛있는녀석들 : 왜 잘라?
766 2016-01-25 22:21:33 0
집이 너무 추워서 커텐을 달았다 [새창]
2016/01/24 23:31:10
화장실을 잘 갈수 있게 레몬즙을 뿌리는게 요령이죠

일단 레몬을 몇개 사고 칼로 조각을 낸뒤 손으로 짭니다.

몇개 없어도 됩니다. 1~2개면 적당하죠

그리고 그것을 물에 희석합니다. 비율은 1:3.675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연히 물이 많은쪽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눈높이로 커튼을 정면에서 바라봅니다. 그리고 내가 고양이다 라는 생각으로 커튼에 접힌부분쪽으로 향합니다.

일단 왼쪽눈을 가리고 서서히 다가다 보면 어느순간

저 꽃모양이 안보이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눈에는 맹점이란게 존재해서 그렇습니다.
764 2016-01-25 16:14:46 0
집이 너무 추워서 커텐을 달았다 [새창]
2016/01/24 23:31:10
레몬즙 같은거 뿌리면 가까이도 안갑니다
763 2016-01-25 14:36:18 0
데이터, 스압] 서양 판타지 몬스터들 [새창]
2016/01/25 11:12:29
타우린하고 슈렉은 어떤 종족이예염?
762 2016-01-23 10:29:43 0
승용차로 쇼파나르는 법 [새창]
2016/01/22 23:32:50
미국 인건비 어마무시 합니다.

참고로 지인이 자동차 문짝등 자동차 부품을 3층에서 1층까지 내리는데 거의 40만원 들었다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761 2016-01-21 10:51:03 77
서울둥절.jpg [새창]
2016/01/21 04:04:49
누가 그러는데 부산은 깜박이를 잘 안 켠다고 합니다.

일부 깜박이를 켠 경우는 끼어들기에 성공했다는 세레모니 정도라고 하덥디다
760 2016-01-20 20:14:08 0
니 제주시 사나 [새창]
2016/01/20 19:01:48
염광아파트 가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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