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2016-02-16 16:14:11
0
상온에서 일반적으로 물보다 차가운 경우는 휘발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것이 물보다 쉽게 증발하기에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쿨러에 들어가는 액체는 기본적으로 밀폐된 공간이기때문에 기화로 인한 온도변화는 없습니다.
대신 비열이라는게 있는데 비열이 높으면 천천히 뜨거워지고 식을때는 천천히 식습니다.
하지만 비열이 낮으면 냉각효과가 더 좋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쿨러에 들어가는 액체는 기본적으로 밀폐된 공간이기때문에 기화로 인한 온도변화는 없습니다.
대신 비열이라는게 있는데 비열이 높으면 천천히 뜨거워지고 식을때는 천천히 식습니다.
하지만 비열이 낮으면 냉각효과가 더 좋을 순 있습니다.
800
2016-02-16 16:03:28
5
의자는 스스로 주차하는데 칠판은 사람 손으로 지우고 있네요 ㅋㅋ
799
2016-02-15 15:34:49
1
안녕하세요? 장거리 전문가 임백두라고 합니다.
위 리플은 자세하게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중복이라면 그 만큼 중요한거니 따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 현장일하면서 2주에 한번씩 서울과 부산을 왕복한 경력이 있습니다.(약4개월동안)
장거리는 누구 못지 않게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딱3가지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무조건 몸은 따뜻하게
- 안에 신문지를 넣든 수건을 넣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덜덜 떨면 체력소모가 더 커집니다.
2. 가방은 될수록 메지 말것
- 좀 간지가 안나더라도 등에 뭐가 있으면 너무 피곤합니다. 메달고 가세요(바퀴에 끼지 않게 조심)
3. 귀마개
- 3M에서 나오는 귀마개 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귀마개 하면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위 리플은 자세하게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중복이라면 그 만큼 중요한거니 따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 현장일하면서 2주에 한번씩 서울과 부산을 왕복한 경력이 있습니다.(약4개월동안)
장거리는 누구 못지 않게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딱3가지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무조건 몸은 따뜻하게
- 안에 신문지를 넣든 수건을 넣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덜덜 떨면 체력소모가 더 커집니다.
2. 가방은 될수록 메지 말것
- 좀 간지가 안나더라도 등에 뭐가 있으면 너무 피곤합니다. 메달고 가세요(바퀴에 끼지 않게 조심)
3. 귀마개
- 3M에서 나오는 귀마개 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귀마개 하면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798
2016-02-15 15:29:37
0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요즘 기준으로 공중급유가 가능한 비행이가 거의 "제트엔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제트유는 "등유"에 가깝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휘발유를 못쓰는 이유가 증발이 너무 잘되서 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근데 가끔 영화 보면 공중급유시 화재 사고가 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등유나 디젤은 자체적으로 불이 붙지 않기때문에 불이 안나지 않나요?
더불어 위에 설명했듯이 정전기로 인한 화재 역시 안 생기지 않을까요?
요즘 기준으로 공중급유가 가능한 비행이가 거의 "제트엔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기억하기론 제트유는 "등유"에 가깝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휘발유를 못쓰는 이유가 증발이 너무 잘되서 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근데 가끔 영화 보면 공중급유시 화재 사고가 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등유나 디젤은 자체적으로 불이 붙지 않기때문에 불이 안나지 않나요?
더불어 위에 설명했듯이 정전기로 인한 화재 역시 안 생기지 않을까요?
797
2016-02-13 22:50:12
2
http://youtu.be/5-q0wBtMIxk
CG입니다
CG입니다
796
2016-02-13 22:15:54
0
좋다 이겁니다. 안전하게 차 모는거 좋다 이겁니다.
대신!! 저런일이 없도록 충분히 교육하고 면허증 주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저런일이 없도록 충분히 교육하고 면허증 주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795
2016-02-13 16:19:27
1
시메트리와 롱테익은 진짜 변태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ㅎㅎ
시메트리는 그림에서는 정물화를 제외하곤 거의 안쓰는데다 사진에서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구도이기도 하죠
그리고 옛날 필름영화 시절에는 롱테이크를 15분까지밖에 못썼다고 합니다. 필름롤이 15분짜리라고 알고 있어요
한번 실수할때마다 한 롤씩 버리는거죠 ㅎㅎ
지금은 디지털로 찍기도 하고 CG가 발달해서 관객이 보기에 무한대까지 가능하기도 하구요
가수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울나라 뮤직비디오중에 단 한씬으로 찍은 것도 있어요
여자가수였고 신나는 노래로 기억합니다.
시메트리는 그림에서는 정물화를 제외하곤 거의 안쓰는데다 사진에서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구도이기도 하죠
그리고 옛날 필름영화 시절에는 롱테이크를 15분까지밖에 못썼다고 합니다. 필름롤이 15분짜리라고 알고 있어요
한번 실수할때마다 한 롤씩 버리는거죠 ㅎㅎ
지금은 디지털로 찍기도 하고 CG가 발달해서 관객이 보기에 무한대까지 가능하기도 하구요
가수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울나라 뮤직비디오중에 단 한씬으로 찍은 것도 있어요
여자가수였고 신나는 노래로 기억합니다.
794
2016-02-10 18:49:20
0
손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죠.....
손가락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손가락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792
2016-02-07 12:42:18
0
저거 보다 더 오래된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5R-Hos6m6ns
느낌상 한 15년 전정도 되는것 같아요
https://youtu.be/5R-Hos6m6ns
느낌상 한 15년 전정도 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