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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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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016-03-28 19:37:02 11
[새창]

이겼어요!!
878 2016-03-24 23:48:59 0
아버지에게 메모장 어플을 하나 깔아드릴려고 합니다. [새창]
2016/03/24 21:53:45
댓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원노트가 편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877 2016-03-23 16:04:49 0
한장으로 문과 이과 예술계 모두 암에 걸리게하는.jpg [새창]
2016/03/23 09:50:54
폰트 굴림체 아닌게 다행
876 2016-03-22 19:34:15 5
(주토피아)닉이 주디에게 처음에 까칠하게 대했던 이유.cartoon [새창]
2016/03/22 11:51:28
FOX AWAY 아니였나요? 저도 잘 기억이 안나서
875 2016-03-18 12:23:10 0
이제 유모는 존재하지 않아.gisa [새창]
2016/03/18 11:41:54
링크가 잘못됐네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0968/news
874 2016-03-10 13:40:33 92
생일에 초밥 사주는 친구.kakao [새창]
2016/03/09 19:19:46
저거는 절대 친한 친구의 대화가 아니다
친한 친구의 대화 예시

A : 초밥사줄께 나와
B : 안속아 병x아
873 2016-03-10 12:28:48 1
cbr 125 중고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새창]
2016/03/10 12:26:18
파쏘
872 2016-03-09 14:57:22 1
[새창]
왜 군복 안입고 가셨어요??
871 2016-03-09 14:52:36 0
혈액형 스티커의 기능? [새창]
2016/03/07 14:00:35
그 스티커가 소용이 있든 없든
스티커 나눠주신 분 정말 좋은 일 하시는것 같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 혈액형을 숨기고 다닙니다.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더라구요
870 2016-03-09 14:49:22 0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새창]
2016/03/08 00:58:22
보나마나 되팔기 한 사람일겁니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사서 등록안하고 다시 파는거죠
서류상 문제 없으면 문제없습니다.
869 2016-03-09 14:46:56 0
안녕하세요 바이크 기종 선택 때문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3/08 16:31:27
2009년식이 마지막이라 신차는 없을듯 하구요
4기통 ABS에 컴바인브레이크(뒷브렉이크만 잡아도 앞바퀴의 20%정도 잡힙니다.)
2006~2008년식 호넷은 금색이구요
2009년식은 형광색입니다.(정식 명칭 Acid Yellow)
마력은 100마력이 조금 넘구요 최고시속은 제기준 240까지 찍어봤습니다.
순정은 조용한 편이고 혼다는 무난함이 장점이죠

이태리혼다에서 출시한 2대중 한대입니다.(한대는 CB1000R 국내에는 없음)
2007년 기준으로 600cc중 거의 없는 도립식포크를 사용해 차별화를 많이 뒀습니다.(네이키드기준)

당시 출고가는 무려 1390만원 엄청 비쌌습니다.
지금은 중고가로 7~800선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는 국내 호넷타는 사람중에서 가장 많은 키로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9만
역시 혼다는 정비성이죠 처음 탈때(9000km)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의 엔진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엔진 트러블 뿐만 아니라 제가 잘못해서 고장난거 빼고는 고장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868 2016-03-09 14:40:03 0
안녕하세요 바이크 기종 선택 때문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3/08 16:31:27

제가 타는 호넷600
867 2016-03-09 14:37:27 0
[새창]
터럭천사?
866 2016-03-09 14:36:59 2
민방위 옴 [새창]
2016/03/09 13:26:11
당연히 군복 입고 가셨죠? 군복 안입으면 돌려보낸다는데...
865 2016-03-09 10:07:12 2
고양이가 절 아는 척을 안하요 [새창]
2016/03/06 16:31:23
저희집 고양이는 첨보는 손님이 와도 쓰다듬어 달라고 엉겨 붙는데
이 글 읽고 울집 고양이가 저러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시간을 두고 서서히 다가가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진심을 알아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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