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
2016-02-22 16:40:36
14
보나마나 이과생들 이거 돌아가는 방향이 맞는지 검증한다....진짜
제가 1분동안 곰곰히 본 결과 이상없습니다.
제가 1분동안 곰곰히 본 결과 이상없습니다.
833
2016-02-22 16:30:48
0
제가 일하는 건물(아파트형공장)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CCTV가 난무하는 지하주차장에서 겁도 없이
하지만 CCTV는 제가 직접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관리인이 법적으로 공개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수긍하고 연락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찍히긴 찍혔는데 굉장히 사각지대에 가까웠고 멀어서 사람이 한명 지나다니는 것은 보이는데
그 사람이 훔쳤는지에 대한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CCTV가 잘보이는 곳 위주로 주차를 하곤합니다.
그리고 와이어를 연결해서 펜치나 니퍼 없이는 못가져가게 봉인까지 해놨습니다.
여기서 질문, 분실사고가 생겼을때 피해자는 CCTV를 직접볼 권한이 없나요?
CCTV가 난무하는 지하주차장에서 겁도 없이
하지만 CCTV는 제가 직접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관리인이 법적으로 공개가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수긍하고 연락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찍히긴 찍혔는데 굉장히 사각지대에 가까웠고 멀어서 사람이 한명 지나다니는 것은 보이는데
그 사람이 훔쳤는지에 대한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죠.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CCTV가 잘보이는 곳 위주로 주차를 하곤합니다.
그리고 와이어를 연결해서 펜치나 니퍼 없이는 못가져가게 봉인까지 해놨습니다.
여기서 질문, 분실사고가 생겼을때 피해자는 CCTV를 직접볼 권한이 없나요?
830
2016-02-22 13:53:13
0
미래에 로봇이 공격하면 다리를 쏘면 안되겠네요 머리를 공격해야겠어요
825
2016-02-22 12:23:51
0
전에 전국일주 하신다는 그분이시죠? 저도 BBB가지고 있습니다.
나름 허리가 길다고 생각하는데 뒷부분이 시트에 닿더라구요 ㅎㅎ
그때말씀드린것처럼 가방은 뒤에 메서 다니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지만 익숙하시다니 더는 말 안하겠습니다. ㅋ
속삭 : 그래도 한번 뒤에 메고 달려보세요 ㅎㅎ
나름 허리가 길다고 생각하는데 뒷부분이 시트에 닿더라구요 ㅎㅎ
그때말씀드린것처럼 가방은 뒤에 메서 다니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지만 익숙하시다니 더는 말 안하겠습니다. ㅋ
속삭 : 그래도 한번 뒤에 메고 달려보세요 ㅎㅎ
824
2016-02-22 12:20:32
0
바이크 종류에 따라 CC에 따라 기통수에 따라 레드존이 몇 알피엠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길들이기전엔 저 알피엠 유지하는게 좋구요(요즘 바이크는 길들이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다수)
평상시에는 저알피엠으로 달려도 큰 문제 없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예열이 잘되어 있을때
고알피엠으로 달려주어 기계의 잠재력을 이끌어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길들이기전엔 저 알피엠 유지하는게 좋구요(요즘 바이크는 길들이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다수)
평상시에는 저알피엠으로 달려도 큰 문제 없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예열이 잘되어 있을때
고알피엠으로 달려주어 기계의 잠재력을 이끌어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820
2016-02-22 10:16:11
0
저희집이 사진관을 했었고 저도 취미로 사진을 시작해서 돌사진 스냅촬영 알바도 장기간 해봤는데요
뭐 어디서 어떻게 뽑는지는 다 좋은데요
앨범이나 액자는 "부피가작은"것으로 하세요 이번에만 사진 찍어주고 끝낼꺼 아니잖아요 ㅎㅎ
나중에 짐됩니다. 크고 무거운것은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오래가지 못하죠
책꽂이에 꽂아놔도 언제나 부담없이 꺼내볼 수 있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스냅사진 찍으면 부모에게 한 300장 보낸담에 100장만 골라달라고 말씀 드립니다.
어떤 부모는 버릴게 없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뭐 어디서 어떻게 뽑는지는 다 좋은데요
앨범이나 액자는 "부피가작은"것으로 하세요 이번에만 사진 찍어주고 끝낼꺼 아니잖아요 ㅎㅎ
나중에 짐됩니다. 크고 무거운것은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오래가지 못하죠
책꽂이에 꽂아놔도 언제나 부담없이 꺼내볼 수 있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고
스냅사진 찍으면 부모에게 한 300장 보낸담에 100장만 골라달라고 말씀 드립니다.
어떤 부모는 버릴게 없다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