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2012-10-05 00:41:44
13
프로세스클린// 모르고 쓴게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일본이 만든 "위안부(慰安婦、いあんふ、이안후)"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쓴겁니다.
참고로 한국, 일본 둘 다 "위(慰, 위로할 위)"자를...
예를 들어서 "자위(自慰, 1. 순수한 의미로 스스로를 위로하다, 2. 수음하다. 서울말로 속칭 딸딸이)" 처럼 두 가지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위안부 위안부 거리면, 위안부로 끌려가는걸 피하기 위해 안나의 일기의 안나처럼 젊은 생을 소비하셨던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아직 안 돌아가셨고 건강히 계세요 ㅎㅎ 가끔 왜정때 이야기 해주시는데 치가 떨리더군요.)
진지는 저녁 대신 빈 속에 맥주 머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