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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6-10-19 22:57:40 0
질투의화신 17화 판깔아요. [새창]
2016/10/19 22:03:37
아 화신이 어쩔ㅜㅜㅜㅜ 내가다두근두근하네ㅜㅜ
718 2016-10-19 22:57:04 0
질투의화신 17화 판깔아요. [새창]
2016/10/19 22:03:37
아넘귀여워ㅜㅜㅜㅜ
717 2016-10-19 22:56:18 0
질투의화신 17화 판깔아요. [새창]
2016/10/19 22:03:37
아밀당쩌네ㅜㅜ
716 2016-10-19 22:51:08 1
질투의화신 17화 판깔아요. [새창]
2016/10/19 22:03:37
헐ㅋㅋ화신이흑역사각ㅋㅋ
715 2016-10-19 22:49:06 0
질투의화신 17화 판깔아요. [새창]
2016/10/19 22:03:37
개새키 졸라생긴대로 노네ㅡㅡ
714 2016-10-19 21:02:12 1
보보경심 감독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16/10/19 17:17:41
역사적으로 정종이 천둥과우뢰에 놀라서 심신미약으로 죽었다는데 개연성때문에 죽인듯요
713 2016-10-19 20:59:45 1
시간이 좀 많이 생겨서 드라마좀 보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19 20:47:19
시그널 최고의사랑 시크릿가든 풀하우스 네멋대로해라 자이언트 내이름은김삼순 뿌리깊은나무
712 2016-10-14 08:01:12 0
[새창]

캐리와장난감친구들 캐리신줄;; 파워동안이세요
711 2016-10-11 09:38:51 87
아 미친 출근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10/11 08:30:42
아오... 예전에 신도림으로 출퇴근할때 열차기다리는데 그새키 왼쬑서 줄잘서있다가 내가 오른쪽줄에 서니까 내뒤로 줄바꾸더니 내뒤따라탐 사람평소보다그렇게 많지않았는데 굳이 내뒤에서서 발앞에 짐때문에 나도 잡기힘든 내앞에 손잡이 내뒤에 서서 잡고서는 열차반동에 맞춰 내궁디에 꼬추비비기ㅡㅡ 첨엔 긴가민가하다가 강도가 더 심해지고 무엇보다 궁디서 느껴지는 뜨끈뜨끈하고 딱딱해지는 그느낌 아오ㅅㅂㄹㅅㄷㅋ숭ㄷㄱᆞㄷㅇㅂㄴ 열받아서 아이ㅅㅂ하면서 고개돌려 쳐다봤더니 그제서야 뗌 그리고 유리로 비친 그새끼얼굴보니 계속 내궁디만쳐다보고 있음 ㅅㅂㅡㅡ 앉아있던 사람 바로 내려서 자리앉으니 내얼굴한참한번쳐다보고는 딴데로 가고ㅡㅡ 이런닉으로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진짜 성추행범들 고추다지기로 다 다져버리고 싶음
710 2016-10-06 23:53:37 1
19) 남편 일찍 귀가하게 할 센스있는 드립들 알려주세용 [새창]
2016/10/06 15:10:49
우리 함께 밤새도록 합체변신을 해보지 않을래?
엄마x,아빠y 트랜스포메이션!!!!!
709 2016-10-02 19:11:20 39/58
[새창]

걱정된 어느 어머님이랑 짐승같은 양부모가 주고받은 문자내용입니다..
708 2016-09-21 15:26:51 8
5년만에 입어보는 정장 [새창]
2016/09/21 09:42:01
뭐여 흔한 훈남이잖아?
707 2016-08-28 10:04:07 0
위험천만한 신혼여행길 [새창]
2016/08/27 14:57:42
한날한시에 같이 가고 싶나보네요 정말 사랑하나봅니다
706 2016-08-27 11:17:18 6
[새창]
얼마전 지역커뮤니티서 사고글 봤습니다 같이 애키우는 처지에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ㅜ
그래도 인천에선 소아청소년과가 길병원보다 잘 돼있어서 영유아들이 많이 가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이용한 적 있는데 병원의 대처에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처음엔 모유수유직후 청색증이 왔다고 보호자탓하더니 의료과실인거 인정했다 들었는데 아직 진행중인가 봐요.. 10달동안 학수고대하던 아이를 빛본지 한 달만에 잃으신 심정을 누가 알까요ㅜ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705 2016-08-21 08:01:41 37
신세 한탄 좀 하고갑니다 [새창]
2016/08/20 21:46:16
남편들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이거밖에 못벌어오냐하면 자괴감들고 반발감들듯이 아내들도 왜 집안일을 이정도밖에 못하냐하면 마찬가지일거에요 남편들도 능력있는분 좀 힘든분 있듯이 아내들도 선천적으로 그러신분들 있거든요 접근법을 달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내분 아이들 태어나기 전부터 그러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아내분께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육아에 무기력감을 느끼고 계신것같아요 아이들에게 내가 뭘잘못했는데 날 이렇게 힘들게 하냐 하시는걸 보니 아내분이 커버할 수있는 능력치보다 육아,집안일이 벅찬거죠.. 물론 일하고들어와서 집구석이 그모양이면 도대체 이여자는 하루종일 뭐하는건가 싶으실 거에요 남편분 스트레스이해갑니다 하지만 평생함께할 반려자인데 타박하시기보다는 같이 상담도 받아보시고 아이들데리고 놀러나가실때 정답게 같이 나가도 보시고 하루는 아내분께 자유시간도 줘보시고 다방면으로 접근해보시는게 좋으실 것같아요 아내분이 심신이 안정돼서 집안일 케어에 문제가 없어진다면 장기적으론 남편분도 집안일 매일 해야될거 일주일에 한두번해도 될 수 있게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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