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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6-08-05 08:30:57 0
제친구 손가락인데 적절한 드립좀 날려주세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8/05 02:35:45
핑두
703 2016-07-28 18:31:41 37
중학교 선배의 협박 [새창]
2016/07/27 14:05:23
89면 이제 좀 있음 서른인데 아직도 일진놀이라니...말끝마다 우리남편우리남편ㅋㅋ 거기다 뭔 남편친구들을 찾고 앉았어ㅋㅋ 남편친구들은 일도 안다니나 현피뜰꺼면 지가 가지 혼자선 쫄리나?ㅋㅋ
702 2016-07-26 18:59:28 11
[펌] 공포의 미용실.jpg [새창]
2016/07/26 14:50:09

????
701 2016-07-20 12:19:26 0
[새창]
연애시절부터 애가 7살인 지금까지 10년동안 차없이 잘 살았습니다 출퇴근도 지하철 버스로 충분하고 모임도 다 그동네가그동네라.. 신랑은 면허도 없어요ㅋㅋ 아이가 좀 크니 요즘은 필요성을 느껴서 살까말까고민중이에요 다른분들말씀대로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신경쓰실필요없어요ㅎ
700 2016-06-24 08:32:48 1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3 19:57:03

토소웅 물광cc쿠션
699 2016-06-22 20:08:08 142
[새창]
지가 제일 성적인거 요구하는 그런 형같구만;;
698 2016-06-20 20:48:02 18
앵벌이버드 엄마 두명 만난 이야기... [새창]
2016/06/20 16:15:16
조카도 아니고(조카라도 빡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물건을 달라하고 안준다고 지랄한단말이에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697 2016-06-20 15:47:25 0
[블박] 혼돈의 카오스 [새창]
2016/06/20 10:45:52
보자마자 탄식조의 씨발과 헛웃음이ㅋㅋㅋ
696 2016-06-20 01:35:26 16
아이를 죽인 친부모.. 와 진짜 넘하네요 [새창]
2016/06/18 02:01:33
와나..저 금수만도 못한 것들.. 생후 83일된 애가 3.4키로라니 저 몸무게는 갓태어난 남아 평균 몸무게에요.. 100일가까이 됐으면 6키로 정도는 돼야 되는데 얼마나 방치했으면 애가 골다골증에 걸리나요..
진짜 신은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왜 그토록 아이를 바라는 수많은 난임부부에게 보내지 않고 저딴 것들한테 보낼까요.. 너무합니다정말..
695 2016-06-18 21:19:50 3
워터슬라이드에서 냉면먹는거 위험해보여요 ㅜ [새창]
2016/06/18 19:41:12
저도 그생각..
694 2016-06-11 08:16:51 35
어떤 꼬맹이의 빵먹튀가 난장판이 된 사건... [새창]
2016/06/10 20:38:02
저도 7살된 딸아이가 있는 엄마지만 소위 맘충이라고 불릴만한 위인들 키즈카페,공원 등 아이들과 많이가는 장소에 가면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던데요 내가 속한 집단이 욕먹는다고 기분나빠할게 아니라 엄마들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경우도 애가 뭘 주워먹는지 차에 치이는지 신경도 안쓰고 방치해놓은 엄마가 잘못이죠 방임도 학대에요 엄마들 제발 자기 아이 좀 잘 챙기길..
693 2016-06-07 11:27:50 118
19금?) 예비신랑하고 아가씨 봤는데.. [새창]
2016/06/07 09:10:02
예랑분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692 2016-06-07 11:22:43 12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0:46:00
결혼 8년차로서 감히 조언드리자면 고기굽는 문제로까지 싸워야된다면 그 관계는 나가리입니다..예비신랑 마인드가 참.. 어르신들 뵐날이 1년에 10번 정도뿐이라구요? 그럼 꼴랑 연 2회뿐인 명절때 이혼율이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 상황에선 내 알량한 위신먼저 챙길게 아니라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의 식구들 사이에서, 내편은 아무도 없는, 가시방석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자기사람 먼저 챙겨주는게 맞는 겁니다 이건 성별바꿔도 똑같아요 결혼 전에도 저러는데 결혼 후엔 더 가관일 겁니다 선택은 작성자 몫이지만 이런 면을 감내하실 수 있다하시면 결혼까지 가는거고 결혼 후 이런면때문에 이혼까지 갈 것같다하시면 파혼이 답이겠죠
691 2016-06-04 15:29:28 0
여자친구가 바람났습니다. [새창]
2016/06/03 05:53:41
도대체 글의 어느대목을 보면 여친이 오랫동안 작성자에게 맞춰주고 있었단 유추가 나올 수 있는지?
690 2016-06-04 12:57:24 1
[새창]
딱봐도 인도가 경사가 있구만 미쳤는가..애 밖에 두고 상가에 잠깐 볼일보러 들어갔나보네요ㅡㅡ 진짜 애 좀 잘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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