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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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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 2018-03-19 18:41:46 3
무한도전이 폐지되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3/16 20:59:17
주인공이 성공했으니 된거죠
4398 2018-03-18 02:37:40 38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강동원 표정 [새창]
2018/03/17 23:43:43
그래서 눈코입이라도 온전히 붙어있는거 아닐까요
다듬는건 그 다음!
4397 2018-03-15 23:11:14 23
김흥국 제목학원 [새창]
2018/03/15 21:45:36
ㅇㅇ
이거 김흥국이 한게 아니라 주병진이 한거죠
주병진이 김흥국한테
주병진:김흥국씨 애기는 울때도 특별하게 울것같네요
김흥국:으아 우리애기는 뭐 특별합니까
주병진:아마 울때도 으아~아! 응애에요!
이렇게 울것같네요~ 으아~응애에요!!
으아~젖줘예요~~
4396 2018-03-06 19:45:46 57
신기한 신발끈 묶기 [새창]
2018/03/06 18:19:43


4395 2018-02-22 20:02:36 0
점프가 추가된 탄막슈팅게임 ㄷㄷ.gif [새창]
2018/02/22 16:27:54
그거 해모수 일껄요

녹색전차 해모수 만화책 내용이 vr게임을 두번째로 빠르게 클리어해서 상품으로 전차모형을 받는데 그 전차가 미래와 소통하는 통신기였고 핵으로 오염된 미래를 구할 3인을 뽑는 예선이었다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해모수가 맞을꺼예요
4394 2018-02-19 18:29:13 96
눈치 없는 유재석 [새창]
2018/02/19 14:35:37
1] 둘이 너무 잘 알기때문에 노잼일걸 알고 차단

2] 네티즌들이 밝혀내고 둘 다 힘들어 질것을 생각해서 미연에 방지
4393 2018-02-17 16:22:49 33
실화] 부산버스기사님이 갑자기 운전하다 내림! [새창]
2018/02/17 14:52:19
우왕!!!근데 승학캠퍼스 근처였어요
버스 신호받을때 내리셔서 사오시더라구요ㅎ
4392 2018-02-17 15:07:11 12
실화] 부산버스기사님이 갑자기 운전하다 내림! [새창]
2018/02/17 14:52:19
헐..버스번호는 어떻게!?
4391 2018-02-16 23:00:03 0
아관파천 [새창]
2018/02/16 10:02:59
일본 장기 아닌가요?
4390 2018-02-11 00:32:08 141
수학과 진학희망자 필독 [새창]
2018/02/10 19:38:40
전에도 썼지만 제가 수학과 출신인데 첫 수업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네들, 순수 수학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깐 정말로 먹고 살 걱정이 되면 꼭 복수전공 해라! 수학을 선택하고 수학에 재능이 있다면 경제학이나 경영학, 더 나가서 프로그래밍 까지도 할 수 있을꺼다!"

순수 수학이 좋아서 진학을 했지만 복수전공에 대한 관심도 있어서 저도 복수전공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렇게 복수전공은 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철학 수업 첫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네들, 순수 철학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깐 복수전공을 해라!"
4389 2018-02-07 10:19:25 86
후방) 산타의 열악한 근로환경 [새창]
2018/02/06 20:26:38
남자한테도 저러니 남녀문제가 아니라 인권 자체가 문제
4388 2018-02-02 13:24:37 162
똥군기를 없애는 가장 완벽한 방법 [새창]
2018/02/02 13:11:05
실제 일이 힘든 부대는 내무반이 편함
일이 힘들지 않으면 내무생활 힘듬

당장 내가 힘들면 남 괴롭힐 생각도 안든다함
4387 2018-02-01 21:17:10 31
교관 : 난 도저히 못 뛰겠다 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8/02/01 13:39:17
저도 겪어봄.

신체검사하면서 함께 진단했던 정신감정등급이 2급인가 3급이 나왔었습니다.

정신감정 진단만 다시 했었는데 똑같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후에 306 보충대에 가게 되어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20명 정도를 부르더라구요.

저도 함께 불러서 나갔더니

"너네는 정신감정이 2급 3급이기 때문에 군생활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시 검사를 받던지 집으로 돌아가던지 해야 한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재검사를 받아야 겠구나 하고 있는데 소대장이

"너네 군생활 할수 있어! 없어!"

우리는 그냥

"할 수 있습니다!"

이랬죠. 그러니

"그럼 됐어!"

라고 하더라구요.

이럴꺼면 진단은 왜 하는건지;;

어쨌든 그렇게 입대해서 전역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4386 2018-01-29 10:19:18 0
빨리먹는 버릇 때문에 인생이 고달픈 만화 [새창]
2018/01/28 22:47:09
개가 3마리
4385 2018-01-21 08:49:01 0
e-전투민족 [새창]
2018/01/20 15:41:34
복싱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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