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게 왜 베스트에;;
부끄러운글이 베스트에 와버렸네요.. 허..

4103 2017-01-18 23:4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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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깨닳았다면 승리자를 위해 달리면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4102 2017-01-18 23:45:21 0

[익명]여친이 탈모라면....? 어떠세요?ㅠㅠ [새창]

사귀고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들중에 머리숱 없는 여자들
넘칩니다.

고민 사서하면서 머리털 더 혹사시키지마셔요~ ㅎㅎ

4101 2017-01-18 23:43:57 1

[새창]

이성적으로 헤어진게 아니라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헤어진거면
이성이 돌아왔을때 연락해볼 필요는 있죠.

단지 더 큰 슬픔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으니
연락할 타이밍은 잘 잡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4100 2017-01-18 23:42: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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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시작은 항상 좋은 상황일때가 더 낫다고 생각되요.
나쁜상황에서의 시작은 절대 좋은 결말이 날것 같진 않네요.
담배도 마찬가지구요.
담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말이죠.

4099 2017-01-18 23:38:34 0

[새창]

뭐든 연습만큼 좋은게 없어요.

유창하게 강의하고 연설하고 방송하는 사람들 보면 말하는걸 타고나서 그런것 같죠?
사실은 무던히 연습하는겁니다.
거울을 보면서 상상속에서 책을보면서 다른이의 그 무언가를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대화를 하고싶다면,
연습하세요.
연습은 긴장할 필요도 없지요.
하다보면 늘고 늘은만큼 현실에 도움이 될거에요.

4098 2017-01-18 23:35:57 0

[익명]인간관계가 젤루 힘드네여. [새창]

시도한 것들이 안먹힌다면 방법도 바꾸어야겠지요.
바꾸어도 안된다면 빨리 끊어내야 할테구요.

제 생각에 관계의 기준을 좀 낮추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친한 사람, 친구 등 여러 인간관계를 뜻하는 단어와
그에 맞는 기준이 있을텐데 그 기준이 꼭 다른 누군가와 같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거죠.
아마 그 기준 차이가 원하는 만큼의 주고받기가 안되는 원인일수도 있을 거구요.

쉽게 생각하세요.
어렵게 생각할수록 실제로 어려워 지는게 세상의 진리 아니겠어요?
ㅎㅎ

4097 2017-01-18 23:2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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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디자이너든 아니 디자이너가 아닌 그 어떤 직업이든
의뢰자가 원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건네줄때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누구도 감히 의뢰자를 완벽히 만족시킬거라 확신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단지 겉으로 그렇게 보이는 사람만 있을뿐..

자신감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고민이라면 조금 더 가져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4096 2017-01-17 09:20:11 59

어제본 미친 애엄마 [새창]

택시타세요. 이사람아..버스를 타던가.

4095 2017-01-16 02:56:45 0

나눔할꺼라고 나눔! [새창]

5번 마우스 신청해봅니다~!

4094 2017-01-15 22:06:27 4

[익명]본삭금)공무원으로 평생 일할 지역 지원 고민이요. 작성자가 좀 이상함 주 [새창]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면 강원도에서 친구도 만나가면서 생활 하시구요
외로움 별로 안타는 성격이면 서울가서 우리나라 최강의 문화 생활을 즐기세요.

4093 2017-01-15 22:04:12 0

[새창]

서로를 축하하며 선물도 주고받고
평소보다 맛있는 밥을 먹고
평소보다 멋진 풍경을 보고
평소보다 격렬한 섹.....ㅅ.....ㅋ...음.ㅎ...

4092 2017-01-15 21:48:18 2

[익명]직장, 집 문제 등으로 고민됩니다. [새창]

음..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느낀 진리중 하나는
어머니 말씀은 언제나 옳다 였습니다.(물론 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일때)
그런데, 옳은것이 항상 내게 이득을 주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죠.

위에 옳다라는 의미는 어머님 입장에선
지극히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셨을 말이라는 뜻입니다.
단지 그 말이 실제 글쓴이님이게 꼭 이득이 될거란 보장은 없다는것이구요.

그런데 윗글로만 봐서는
그냥 어머님 말씀을 따르는게 좋아보이네요.

윗글내에선 그만두고 이직하라고 할만한 이유가 전혀없으니까요.

4091 2017-01-15 21:42: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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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 리플이 앞뒤를 빼먹고 꼬투리잡는것 같네요.
애초에 답장 좀 늦는다고
'밖에 나가 논다고 핸드폰도 안보네'
라고 보낸 남자가 참 철없고 한심해 보입니다.

당연히 저런말 들으면 기분나쁘죠.
그러니 좋은말이 나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