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대학교 군기는 왜 잡는걸까요.. [새창]

적당히 좀 하지..
탄력 너무 많이 받았네

3697 2015-02-25 06:48:36 0

세상 참 좁은 평화의 중고나라 [새창]

용서는 이럴때 하는게 아니죠.
손모가지 안 짜르는게 어디임?

3696 2015-02-25 01:41:04 0

친오빠가 살기 힘들다고 했다 [새창]

잘하셨어요~!

3695 2015-02-18 07:28:16 4

파노라마사진 찍는 법 [새창]

네이버 지식인 초딩들 세상이라..

3694 2015-02-16 09:08:18 15

[익명]내가 얼마나 쉽게 살았는지 엄마가 되고서 알았어요 [새창]

저도 결혼이나 육아는 아니지만
자취 생활만으로도 엄마의 부지런함이 실감 나더라고요.
난 혼자서 코딱지만한 방에서 살아도 이몬양인데
엄마는 네가족 살림을 일까지 주 6일 병행하며 꾸려나가신...

3693 2015-02-15 02:15:55 2

[익명]오늘 결혼했습니다... [새창]

당신이 최고의 아버지가 되세요!

3692 2015-02-11 02:48:06 2

박지성 자서전에서 맨유 동료들평 [새창]

저 대단한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나란히 한 지쏭팍

3691 2015-02-11 02:33:05 0

같은 옷 다른 느낌 [새창]

여친과 헤어지라는 결론에 추천 팍 누르고 갑니다!

3690 2015-02-10 12:53:53 2

[뒷북주의] 강소라 란제리 화보 [새창]

대단하고 엄청난 여자다

3689 2015-02-10 01:16:00 25

탐라국의 흔한 고교연합대회 클라스.gif [새창]

솔직히 강압적 통제와 갈굼 없인 저런 결과가 안 나오겠죠!
모든 단체 행위가 그렇듯..

3688 2015-02-08 12:53:31 1

허니버터 효과 [새창]

사주는 소비자가 있으니
베끼는 공급자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왜 사지..?

3687 2015-02-07 13:05:29 1

청소기괴물.manhwa [새창]

본격 청소 장려 만화

3686 2015-02-07 12:43:43 0

[익명]나도 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새창]

착하시네요..
경험이 없어 공감은 안 가지만..ㅠ

3685 2015-02-07 04:06:31 0

[익명]내일 첫 소개팅인데 성대모사 해도 되요? [새창]

캐바캐겠지만
소개팅 자체가 확률 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쌩판 처음 만나서 뭐가 안 어색할까요.. 쩝
전 첫개팅이 막개팅 됐어요.
두 번 더 만나고 나쁘진 않았지만 겉절이 같은 관계랄까..
걍 ㅂㅂ침

3684 2015-02-06 08:16:38 30

[새창]

과연 얼굴보고 얘기할 때도 저렇게 병신짓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