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어머니도 트라우마가 됐는지
아프셔서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요..
오빠는 이미 글러먹었고

3682 2015-02-05 20:40:06 0

당구여신 [새창]

우와... 정말 심하게 예쁜데요.... 헐 감탄사만 나오네 와우
시합장 남자들 다미소짓고 있엌ㅋㅋㅋ

3681 2015-02-04 08:08:38 2

다이어트중이엿는데 [새창]

(진지)평소 관리 잘 하셧으면 저렇게 며칠 먹어도 살 안 쪄요~
특별한 날에 즐기고자 관리하는거니까요!
그래서 전 매일 의미 있게 산답니다.

3680 2015-02-04 08:04:26 18

무산소 먼저? 유산소 먼저? [새창]

벌써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인사의 중요성..

3679 2015-02-04 08:01:49 1

역시 고기는 솔플이지! [새창]

왜 고기 일인분이 200그램인지 아직도 납득이 안 가는 일인입니다.

3678 2015-02-04 07:58:49 5

꽃이유 [새창]

친구가 저 화장품 회사 다녀서 일적으로 광고 촬영장 갔는데
진짜 실물 레알 꽃이래요..
과장 좀 해서 남자스테프 절반은 헤에거리고 있었더라능..ㅋㅋ
친구도 사진 엄청 찍어놨더라고요
진짜 미모는 장비나 각도빨 안 가리던데요..하악

3677 2015-02-02 03:02:46 2

시간을 되돌리는 기술 [새창]

무지한 마음에 막연히 저게 별건가? 했는데
댓글 보니 사실이라면 엄청난 진보겠네요!
부디 사실이길 빕니다!!

3676 2015-01-31 02:22:08 0

고양이 ...대단하네요... [새창]

가을엔 잠자리 풍년에 입에 물고 우적우적

3675 2015-01-30 11:30:05 1

내가 대한민국 수능 상위 0.01% 수재다 덤벼! [새창]

애들도 상황을 아는 눈치..
난 그냥 우오오하고 막연한 경외심만 들었을뿐인데..

3674 2015-01-18 09:58:58 1

엄마가 딸 멀리서 자취한다고.. [새창]

우와 근데 한번에 엄청 드시네요!
대식가이신듯!

3673 2015-01-16 02:03:30 7

[새창]

산이 소식는 몰랐어서 근묵자흑 취급했는데..
댓글보니 유유상종이네요 ㅉㅉ
저 여자 사진 쳐 웃는거보니 겁나 꼴뵈기 싫으네 아우
요즘 핫한 좆씨네 항공사나 좆씨 베이커리의 박멸은 안 팔아주는게 답인데
산이 같은 무뇌 소비자가 있어 아주 건재해 보이네요

3672 2015-01-11 23:00:56 93

조민아 하겐다즈 디스.jpg (그외 추가) [새창]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죠.
간략하게 제품 설명하고 맛으로 승부하면 되지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떠들고 있는게
딱 사이즈 나오네요 ㅉㅉ
제 눈엔 '이거 제발제발제발 좀 사주세요~'로 보임.
본인은 나름 자기가 글빨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누가봐도 사족 주렁주렁 달린 유치하고 뻔한 글..

3671 2015-01-09 22:42:33 3

세월호 학생 20명 구하신 분 근황이라네요 [새창]

이젠 놀랍지도 않다.

3670 2015-01-09 03:12:48 0

5년차 장사꾼입니다 힘드네요 이제.. [새창]

심지가 곧으면 불은 쭉 잘 타지 않을까요?

3669 2015-01-09 03:08:11 0

처음 그들은 담배세를 올렸다.jpg [새창]

아직은 유머로 이런말이 돌지만
현재까지의 역사로 보면 실현 가능성이 없지 않죠...
어떻게 반응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