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헬스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울뻔했어요 [새창]

오라질년들
쌍것들
천한것들
지딴엔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3607 2014-10-01 10:49:22 2

[새창]

동갑이고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현재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데 좀 더 생각하는 하는 바가 있네요.
전 여성관에 있어선 별 이견이 없네요..
더 나이 들어서도 그럴 듯 ㅋㅋ

3606 2014-09-30 23:40:06 0

[새창]

완벽하게 준비하고 다가서려 했는데
해도해도 성에 차질 않네요..
그래서 늦어버렸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예전보다 멋있어졌다고 한 마디한 해줘요.
그럼 날아갈 것 같다 ㅎ

3605 2014-09-30 20:27:17 1

헬스하는데 옆에 아줌마 자꾸 앓는소리냄 ㅡ ㅡ [새창]

고통=제대로 하고 있는 운동

3604 2014-09-29 20:40:20 0

[새창]

저도 정말 의심 되는데요..?
많이 잠식한 듯..

3603 2014-09-29 05:00:43 0

네덜란드의 수퍼마켓에 가볼까요? [새창]

전 정말 외국 마켓 글만 보면 이민 갈까 하는 생각 드네요..
한국 살면 여러가지로 호구 인증 하는 거 같음.. 쯥

3602 2014-09-29 04:51:23 0

[bgm] 제로의 영역!! 으아아아앗!!! [새창]

일단 저 빨간 차가 개갞끼
과속에 안전거리 미확보
안전의식 제로의 영역

공도에서의 운전은 스킬이 절대 아닙니다.
자기가 운전 겁나 잘 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초보자
저딴 드라이빙은 서킷가서 돈주고 하던지
남 위협하고 피해주는
면허 자격 제로의 영역

3601 2014-09-29 04:40:07 1

[빡침] 고양이가 피부병 걸렸어? 버려. [새창]

꼰대새끼
다음 생의 니 모습이다 라고 저주 걸었어요

3600 2014-09-28 23:01:28 0

[새창]

기특하다

3599 2014-09-27 19:58:17 77

아이스크림이 녹을때 [새창]

덮는다고 무조건 따뜻해지는게 아니라는건
굳이 교육을 안 받아도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생활 속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3598 2014-09-27 00:55:48 0

현준이 헤어짐 ㅠㅠ [새창]

저런 빠가짓 하는 여자니 금새 차인거였을 듯..

3597 2014-09-27 00:53:27 0

박대통령님, 그거해봐 그거.jpg [새창]

저런걸 뽑은 유권자들 중 후회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말 아니길 바랐는데... 에휴

3596 2014-09-25 22:13:53 0

[bgm] 박태환 선수 옷발.jpg [새창]

페완몸

3595 2014-09-25 22:10:27 0

연민정 인스타그램 사진.jpg [새창]

셀카고자라도 손색없는 미모....

3594 2014-09-24 09:15:35 0

[익명]연애의 생각(24살남자) 읽어주시면 감사함.. [새창]

전 가끔 밀려오는 성적 외로움을 느낄 때 외엔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모골이라 다른 장점은 경험을 못 해봐서...
예상컨대 시간 돈 감정이 너무 많이 드는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