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다 화난다!!!!.JPG [새창]

법 악용하는 년들은
나중에 그 법의 보호를 못 받게 해야함.
진짜 성범죄를 당해도 1회 무인정 받는 식으로.
망할년 같으니라고

2692 2013-02-05 00:31:11 0

[새창]

일주일 내내 삼시세끼로도 먹을 수 있을 퀄리티!

2691 2013-02-04 23:20:05 1

수심 857M 괴생물체 [새창]

심해생물은 발견되지 않은게 더 많을거 같음

2690 2013-02-04 23:15:35 4

혐오물관련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왜 지들 취향에 꼭 맞추려하는지
원하는거 손에 쥐어줘도 항상 만족 못 하는 족속들
현실에선 얼굴 맞대고 건의 한마디 못 할 인간들이
온라인에선 키보드워리어 강림이지

2689 2013-02-04 22:32:09 4

반대먹을 각오 하고 한마디 올립니다. [새창]

참내 ㅋㅋㅋㅋ
미성년자 사춘기 애들은 기져귀 갈아줘야할 코찔찔 애들도 아니고
그 애들 중에서도 호기심 강한 애들은 고어물 어떻게든 찾아보고 그럽니다.
어떤 성인인증 필터장치를 걸어도 뚫는단 말입니다.
마치 야동 처럼.
애들 위한다는 식의 저런 합리화 의견 아직도 나와대네.
제가 보기엔 저 저 의견은
게임이 범행동기에 영향을 끼치니 규제해야하는 여가부 아줌마들의 논리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꼰대 마인드.
전 절대 고어물을 옹호하는건 아니고요.
저런식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되서 적었어요.

2688 2013-02-04 22:07:04 13

1997 추억의 패션. [새창]

아 머리나 옷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방을 저렇게 걸친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속죄하세요.

2687 2013-02-04 22:07:04 213

1997 추억의 패션. [새창]

아 머리나 옷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방을 저렇게 걸친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속죄하세요.

2686 2013-02-04 01:19:49 0

[익명]솔직히 모솔도 급을 나눠야 합니다 [새창]

모솔 벗어나면 될 것을 그 안에서 급을 뭘 더 나눠요 ㅋㅋㅋㅋㅋㅋ

2685 2013-02-04 01:16:40 0

남자분들 바지 몇켤레로 생활하세요? [새창]

켤레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양말고 아니고 ㅋㅋㅋㅋㅋ

2683 2013-02-04 00:39:35 0

[익명]키 172cm 의 60kg 인 여자 는 어떤 모습일까요? [새창]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쁘냐 아니냐를 걱정하심이....

2682 2013-02-04 00:34:51 0

[새창]

그러니까 딸뻘 되는 아주 어린 여자를 만나고싶다는거죠??
철컹철컹~

2681 2013-02-04 00:32:01 1

[익명]방구에서 치킨 냄새나요.. [새창]

손으로 찍어서도 맛보세요....

2680 2013-02-04 00:30:19 0

[익명]개키우는 남자들이요.. [새창]

전 개도 안 키우는 상태구요.
이뻐하는 동기 여동생 머리 잘 쓰담쓰담 해줬어요.
확실히 이뻐해서 그러는건 맞는데요.
혹시나 이성으로 발전된 관계를 기대하신다면 우려되는게
전 그 친구를 그런 의도에서 쓰담한게 아니었다는겁니다.
여자도 편한 남자에게 스킨십 하다가 오해를 사듯이
남자도 편한 여자에게 자연스런 스킨십을 하는거 같아요.
대표적인게 머리 쓰담.
오히려 맘속 그런 감정이 있으면 함부로 손을 못대요..
제 경우입니다.

2679 2013-02-04 00:22:13 0

[익명]날씬한 C컵이랑 뚱뚱한D컵 [새창]

뭐가 속상하다는거에요...
본인 자존감만 있다면
그런 말은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세요.
아님 쌓아두지 말고
가시나 너 살빨이잖아!
이렇게 막 놀리면서 주거니받거니 하시던가요.
그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아닌데 스트레스 받으면 보지 마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