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런 깡다구면
저 여잔 거미를 안 먹었어도 어떻게든 잘 먹고 살았겠는데요!
정말 똑같은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전 못 먹어요.

2677 2013-02-03 21:04:36 1

[새창]

저도 친구 할머니 장례식 때 가서 막 농담 던지고 웃고 그러고 왔어요.
무조건 까불까불 그러라는게 아니라 장 치르는 가족 분위기나 상태 보고 눈치껏 해야죠.
전 도가 지나치지만 않다면 어느정도 밝은 분위기로 망자를 보내는게 좋다고봅니다..

2676 2013-02-02 07:55:09 1

[새창]

나 어릴 때 게임하지 말라고 유난히 잔소리와 규제를 하시던 우리 엄마..
그저 편견과 역기능에만 신경 곤두서서 장점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우리 엄마..

...가 딱 여가부 아줌마들.
울 엄마와 비유해서 욕은 차마 못 붙인다.

2675 2013-02-02 07:51:30 0

전 가슴이 작은여자가 좋습니다 [새창]

전 심장소리의 음역대를 풍만하게 증폭시켜 듣고싶습니다.

2674 2013-02-02 07:51:30 2

[새창]

전 심장소리의 음역대를 풍만하게 증폭시켜 듣고싶습니다.

2673 2013-02-02 04:45:12 0

오빠들 나 어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션이 어색하지 않고 자세히봐도 거꾸로 돌린건 아니네요.
CG인가???
완젼 신기 ㅋㅋㅋㅋㅋ

2672 2013-02-02 04:42:12 0

바람에 날아가는 오리 가족.avi [새창]

무슨 종이뭉치 마냥 계속 굴러가 ㅋㅋㅋㅋㅋㅋㅋ

2671 2013-02-02 04:39:32 21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1위.JPG [새창]

끝나지 않는 전쟁터로 매번 나가는 직업.

2670 2013-02-02 04:39:32 95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1위.JPG [새창]

끝나지 않는 전쟁터로 매번 나가는 직업.

2669 2013-02-02 03:16:35 0

옛날집전화기공감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00년대생들은 진짜 이건 공감 못 하겠지??

2668 2013-02-02 01:58:40 0

[익명]여자친구랑 쇼핑가서 [새창]

전 커피 사다가 잔액없음 떠서 개쪽당했는데
그 정도야...뭐....ㅋㅋㅋ

2667 2013-02-02 01:03:03 1

뻔뻔하게 또 나오네요ㅋㅋ [새창]

이런 개떡같은 ㅅㅂ

2666 2013-02-02 01:00:50 5

[익명]고게안올래요.. [새창]

고게도 타이밍 ㅋㅋ

2665 2013-02-02 01:00:50 14

[익명]고게안올래요.. [새창]

고게도 타이밍 ㅋㅋ

2664 2013-02-02 01:00:09 2

[새창]

오바는 했는데 중간에 끊기는 뭐하고